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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PC를 살지 맥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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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47.145
2008.03.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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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실 저희 학과에서는 비일비재한 질문입니다. 컴퓨터의 절반 이상이 맥이라서 맥을 접하기도 쉽고 하는데..
요즘 질문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의 PC vs Mac의 게시물을 보면 이젠 무섭습니다..;;
후배 한명이 또 맥을 사겠다고 이것저것 물어보네요. -_-; 이놈 작년에 휴학 안했으면 저의 맥 구입을 위한 특강을 들었을텐데;;
제가 봐선.. 걍 PC추천 해야될 것 같습니다. -_-a 이젠 사람을 봐가며 맥을 잘 쓸 수 있을지 없을지가 좀 보이더군요. 허허허;
요즘 질문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의 PC vs Mac의 게시물을 보면 이젠 무섭습니다..;;
후배 한명이 또 맥을 사겠다고 이것저것 물어보네요. -_-; 이놈 작년에 휴학 안했으면 저의 맥 구입을 위한 특강을 들었을텐데;;
제가 봐선.. 걍 PC추천 해야될 것 같습니다. -_-a 이젠 사람을 봐가며 맥을 잘 쓸 수 있을지 없을지가 좀 보이더군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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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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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8.157 2008.03.10 15:13걍 맥 사서 윈도우 깔아 쓰라고 하시면 될 듯 -0-;;
ra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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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141 2008.03.10 15:34전문적으로 맥을 사용하실거 아님 모냥만 보고 사다간 아직까진 모두가 후회하던데
해상도에선 맥이 앞서가지만 인터넷위주는 아직까진 PC~~
Bluenot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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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14.50 2008.03.10 15:41동생이 사무실에 왔다 뽐뿌를 받고 신형 iMac을 구매했습니다.
집에 가보니 역시나 윈도 깔아두고 윈도 머신으로 사용하더군요.
그런데 가끔씩 맥으로도 부팅하고 이것 저것 만져봤나 봅니다.
조만간 맥오에스와 iLife사용법에 대한 기초 사용법 특강을 하게 되지 싶습니다.
여하튼 제 동생 얘기를 빌자면 20인치 와이드 모니터에 선 하나 없이
깔끔하게 구성이 가능하며 손님이 왔을 때 포스를 부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즐기는 WoW도 쌩쌩 돌아가는 멋진 머신이며
언젠가는 자신도 맥 오에스를 만지작 거릴거라는 희망을 안고 살게 되어
대 만족이라더군요. 물론... 엑셀과 캐드의 압박이 있어 완전 스위칭은
불가능하지만요.
120만원 대의 올인원 메이커 피씨.
충분히 가격대비 성능 및 포스면에서 뒤쳐질 게 없는 듯 합니다.
韓國民(수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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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7.238 2008.03.10 15:42이럴 때 필요한건 머? 해킨~ㅋ
darkte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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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5.186 2008.03.10 16:44인텔맥 구매가 좋을 듯 싶습니다.. 맥과 윈도우를 같이 사용할 수 있으니..
그나저나 iphoneSDK 설치해서 사용해보려고 하니..
인텔맥에 레퍼드를 요구하더군요.. 파북을 사용하는저로서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