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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밥먹어요.ㅠㅠ
Neopart-Apple
121.♡.107.139
2008.03.2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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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엄마한테 혼나서 깨갱하구 방안에 있다가
주무시길래, 지금 주방 내려와서 밥뭉친 다음에 후리카케(ふり-かけ)뿌려서
허겁지겁먹고 뛰어 올라왔어요.(물도없이) ㅠㅠ
엉엉----
언제 엄마가 마음을 푸실까요???ㅠㅠ
주무시길래, 지금 주방 내려와서 밥뭉친 다음에 후리카케(ふり-かけ)뿌려서
허겁지겁먹고 뛰어 올라왔어요.(물도없이) ㅠㅠ
엉엉----
언제 엄마가 마음을 푸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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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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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98.3 2008.03.23 02:04빌어요...
무조건 잘못했다고...
그게 젤 빨라요... ㅎㅎㅎ
아~ 옛날생각난다. ^^
Neopart-Appl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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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139 2008.03.23 02:09흐으응-----
아무래도 시간을 끄는것보단, 빨리하는게 낫겠죠??ㅠㅠ
배고파요.. 네이트 판의 음식 사진보면서 군침을 꼴깍~~~
EarlyAdopt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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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89.81 2008.03.23 09:53왜혼나셨남?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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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8.157 2008.03.23 11:01애교부리세요 아잉엄마 기분풀어...후덜덜...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