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금 월매나 받으시는지 말쌈을 하셔야...... 에궁 생각하기도 싶지 않어유 ㅠ.ㅠ

편집디자인쪽이 상당히 짜답니다.
또 많이주는 곳과 적게주는 곳이 너무 차이가 나구요
그 중간을 찾기가 그리 쉽지도 않구요
저도 올해로 9년차 인데 대기업부터 개인기업까지 당겨보는데
딱히 모라고 말씀 드리기가 모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돈보다는 시간적으로 자유로운곳
그리고 최대한 디자이너에게 터치가 없는 그런 곳을 찾아 지금의 회사까지 왔는데 여튼 상당히 만족하고 있긴 하지만 급여쪽으로는 움... 개인적인 이런저런 아르바이트가 있어 그걸로 부족한 부분들은 채워지니까 만족한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네요...

을지로나 충무로쪽은 거의 다 영세업체이기때문에
년차로 연봉을 논할수가 없지 않을까요...
년차와 상관없이 거의 받는 금액이 비슷하던데요
아무리 경력이 많아도 ㅠㅠ

프프..

제 화초중에 연봉이란 눔이 있거든요

갑자기 그 연봉일 생각했습니다...ㅎ ㅎ

역시 알바를 뛰어야 하는건가요? ;ㅁ;

전에 있던 회사가 너무 힘들어 쪼금 쉬운 곳으로 옮기면서
전보다 30만원정도 덜 받고 입사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직할때 더 받는다는데..
제가 편한일 하려고 자처한 일이지만 월급봉투만 받으면 답답해서
함 써봤습니다. 이해해주세염 -.-

구아바님 화초 연봉이도 함 보여주세여~^^

귀여운호지니님 힘내셔요 ^^

이직할때 지금 받는것보다 500이상 일단 질르세요

어차리 조정하잖아요

부를때 팍 팍 부르세요

음냐 저도 궁금했는데.. 이제 5년동안 같은 회사 다니다가 저도 옮겨 볼까하는데..
6년차에 3000정도 부르면 많이 부르는걸까요? 솔직한 마음은 3200정도 부르고 싶은데... 음 지금회사는 부띠크쪽 건설광고하는 회사요... 주상복합등등...평3000이상하는.. 암튼 그런데 너무짜서 옮길까하는데.. 3000이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본인이 실력이 있다고 생각이 들면 지르세요... 어짜피 그회사는 이미 써야될 사람의 연봉이 정해져있을겁니다... 경력이 그정도시면 아마도 팀을 이끌수 있는경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벌써 이직 했슴다. 무를수도 없고....
정말 후회되긴하지만 더욱 노력해서 다음 연봉 조정땐
팍팍 불러볼렵니다.

디자인쪽 경기는 괜찮은가요???

이쪽경기요 무지 안좋지요 피티들어가면 완전히 지살 깍아먹기 하고 살고 있지요 흑흑흑 아 슬픈현실

전.. 당분간은 그냥.. 한 5000이상으로 만족하고.. 기술좀 배운담에.. 메니지먼트죠..그담엔.. 두배이상으로 가볼랍니다..

열심히 함 되겠지요..

힘 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