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새로운 OS가 발표 한다고 진작 부터 알려 왔었는데요..
10월달도 거의 한달 가까이 지났고...
무리한 요구가 아닐까 합니다.

맘은 이해되지만 "애플뉴스"란에 올릴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요 ^^

자진 이동 부탁~~

예고를 이미 했는데도 억울하다는게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MS 비스타는 그런 것도 아예 없습니다.
비스타 교환 패키지를 따로 팔았죠.

게시판 이동을 ...

억울하실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한명 한명의 모든 실속을 채울 순 없습니다.
9월에 산사람도 주고 8월에 산사람도 주고 따지다보면 전부 다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은데요..적당한 선을 잡은것이라 생각되며 10월 이전부터 레오파드 발표는 미리 인지 하고 있던것이구요..이동하시길 바랍니다...그냥 사세요..
컴터가격의 10분의1정도 가격인데.....

주위분께 빌려서 설치하면됩니다.
꼭 구입해야하는것은 아니지요.

억울해도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비스타 바꿔준다는 기간에 배송중이라 등록을 못해 업글 시디 못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로달/  헉......불...쌍;;;;

흠... 뭐 제 경우도 뉴 아이맥 사려 했는데 발매 당시부터 레오파드는 10월 중에 나온다 했기에 여지껏 안 사고 기다리다 그제 지른 케이스입니다.
그거 못 기다리고 먼저 지른 입장에서 억울할 일이 뭐인지요?
저처럼 기다리느라 목빠지지도 않았을테니....

10월이라는 기준이 자의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불만이 나오는 것 같네요. 사실 애플에서 결정하는 기준이, 10월 구입자인지, 레퍼드 출시 1달 이내 구입자인지, 3개월 이내 구입자인지 등에 따라 혜택받는 사람들이 달라지는 거니까요.

저는 캐나다에서 9월 15일경 샀는데, 웹사이트에 가서 10월 4일에 샀다고 하고 시리얼 넘버 주니깐, $9.95에 Retail Leopard 보내주더라구요;;; 뭐 시스템상의 헛점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저는 좋지만요 ㅎㅎ

맥초보 입니다
맥북프로를 10월10일경 구입했는데  구입한 매장가서 해결할수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뭐하는 겁니까.

박준영님.. 매장에서 해결할 방법은 없을 겁니다. 그냥 맘 편하게 1만원 투자하셔서 Up-To-Date프로그램에 참여 하시는게 가장 좋을 듯합니다. 그나마 이번 부터는 업데이트가 아니라 단독으로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

뭣보다 뉴스는 아닌 것 같군요..

10월 이전에 사신분들은 너무억울하겠네요
=> 안 억울한데요? 그럼 9월 분들도 드릴까요? 그럼 8월 분들 난리칠걸요? 그럼 8월분들도 드릴까요? 그럼 7월분들 난리칠걸요??

10.5 레오파드는 10월이후사신분만 지급된다네요 신형은 다줘야되는 것 나닌가요.. 
=> 아닌데요? 전혀~

사실 애플에서 10.5 미뤄온건 사실아니가요
=> 그거랑 무슨상관? OS 발매를 연기했다고 해서 공짜로 줘야합니까?

신형이 발매 되고나서 멀마안되서 10.5 레오파드 발표 하고는 10월 발매분 부터 하겠다. 정말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 여기 있습니다.

웃기는 군요
=> 안웃기는데요?

혹시 미국사정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 싫은데요?

신형에 다 달라는건...
애플보고 "자선사업하시고 망하세요~"와 다를바 없다는거.
소비자입장에서 편들어서 생각해봐도 너무 무리한 요구죠.

출시일 다 예정되어있었는데
그런 정보없이 사놓으시고
왜 이제와서 이런 글 쓰시는지 이해안되는군요
그리고 이건 뉴스도 아닌데 왜 여기다 쓰셨나요?

시간이 돈인사람은 10월말에 레오파드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9월에 구입하여 15만원돈보다 더 많은 가치의 일들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글은 뉴스인가요?

오늘 레오파트 설치했는데 디자인이 많이 변경되엇네요 ^^ 이쁘네요..

이제 신형 아이북이 나오려나?

...태연님.. 초딩?

다 줘야 할 의무는 없겠죠? 예를 들어 오늘까지 40만원 받던 제품을 다음날 30만원에 판다고 해서 사기라고 볼 수 없듯, 어제까지 타이거 끼워 팔던 제품을 오늘 레오파드 나왔다고 레오파드까지 끼워줄 의무는 없는 겁니다. 그래도 10월 한달간 구매한 고객에게는 만원 정도 내면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게 해놨으니, 그래도 양심적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흠.. 전부터 느끼지만 태연님은 맥을 자기 가족 수준 이상으로 생각하시나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누가 맥에 관해 조금만 안좋은 면의 얘기를 꺼내면 거의 인신 공격성 반박글을 쓰시니.... -_-

혹시... 지능형 안티...?

뭐랄까..케이먹 전체에 좀 호전적인 분위기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단.... 몇분들 입니다....

어디나 있을 법한... 그.... 몇사람에 때문에..... 전체가 흐려 지는 경우죠....

모님...오늘도 출동하셨군요.. 풋~

사실 레오파드 10월 출시 알면서도 신형 아이맥 나오자마자 구입했습니다.
맥오에스의 경우 100불 정도에서 왔다갔다 하니깐 구입하는데 큰 부담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비스타의 경우 보세요. 리테일 제품 예를 들어 비스타 비지니스의 경우 처음 나왔을 때 업그레이드 판만 129달러 선에서 구입 가능했지 그 외에는 200불 이상 지불을 해야지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사실 편법을 쓰면서 구입할려면 시리어스 님처럼 9.95에 구입 할 수 있지만 정품 소프트웨어 구입이 100달러 선에서 가능하다면 정품구입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식가격은 129달러지만^^ 제 개념에는 100달러 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한가지 구입후 후회하는 점이라면 부트캠프가 재부팅 없이 윈도우로 스위치 가능하다는 루머대로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죠. 미리 알았으면^^ 그냥 타이거 써도 상관 없었을 건데^^

10월에 나온다고 발표한게 언젠데..
미리 예상을 못한 사람이 바본거죠..
뭐 이런 어이없는 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