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8시쯤 맨하탄 이스트빌리지쪽을 걷다가 -0-
OTL
96.♡.48.144
2007.06.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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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쬐만한 AT&T 매장에 아이폰을 사기위한 뉴욕커들이 줄을 서고 있네요.. 코너 돌아서까지 줄이 이어 지더군요.. 이작은 매장에도 이리 사람이 많은데 5번가와 소호의 애플매장엔 난리 났겠드라구요. 어는 한 중년 백인이 아이폰구매를 하고 문앞을 나오면서 두팔번쩍 방긋웃음 예~ -0-;; 얼마나 좋으면.. 날이 덥진않았지만 바루 옆에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줄서있는 사람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아.. 저도 하나 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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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CeeJayKim님의 댓글
두팔번쩍 그게 말이나 되는소리에요..ㅡ.ㅡ
전 춤까지 추겠읍니다...^^;;
동성...님의 댓글
이거보다야 낫겠죠.
<a href=http://youtube.com/watch?v=9TyR3fyLO_I target=_blank>http://youtube.com/watch?v=9TyR3fyLO_I </a>
Vanessa님의 댓글
헐 많다 -_-;;;;
jjh님의 댓글
정말 탐날만 한 제품인것같습니다.
레오파드짱님의 댓글
어떤 사람이 찻잔속의 미풍이라고 했나요?
태풍이죠 그거도 매머드급 태풍이요.
이제 한국에도 1년엔에 들어올거라고 확신해요.
안들어오면 소비자들의 욕구를 통신사업자들이 무시하는거죠.
옐로우님의 댓글
뉴욕 어느 곳에나 많은 것 같더라구요...
유영성님의 댓글
동성님 링크요..근데 긴자는 지금 날씨가 추운가요? 모두들 두꺼운 옷을 입고 있네요. 그리고 리플 단사람 글 보니까 시부야는 줄이 길지 않은 모양인데 특히 긴자가 긴 이유는 뭘까요?? 궁금..일본을 안가봐서 도무지..
이헌민님의 댓글
긴자 동영상은 2003년 꺼네요; 아이폰이 아닌 듯
레오파드짱님의 댓글
아니 그럼 같은 아시아인데 일본은 아이폰 출시됐고 대한민국은 걍 무시?정말 너무하는군요.도대체 저 유투브에 나온 긴자거리 애플스토어앞의 줄은 왜 끝이 안보이는거죠?도대체 횡단보도 몇개를 건너서 저렇게 계속 횡단보도 다음에 계속 줄서있는건 난생 처음이네요.저게 도대체 몇명이고 몇미터 줄이에요?
Johnchan&kalin님의 댓글
레오파드짱////일본 아이폰 발매가 아니고..애플 긴자스토어 오픈날 벌여진 광경입니다..ㅎㅎ
뽀캉님의 댓글
이베이에서는 얼마에 비딩이 되고 있을까나요... 난 갑자기 그게 궁금해집니다요.. 흠... 입맛만 다시면셔.. 쪕쪕..
주변에 에티엔티로 아이폰 가지고있는 사람들 보면... 배아파서 어쨔쥬~~ 어흑어흑... 유유~
향기님의 댓글
일본은 커녕 유럽하고 캐나다도 발매 안했습니다.
별이아빠님의 댓글
헐 저 긴자의 애플스토어 오픈날요... 한 6분 이상 걸어가면서 찍었는데 몇명이나 될까요? 성인이 천천히 걸어서 시속 4km/h라 치면 6분 거리면 400미터, 사람들이 두 명씩 짝지어 서 있는 경우가 많으니 1미터에 2명이 섰다면 800명 정도겠네요.
성환오님의 댓글
1년안에 발매한다고 그랬죠 유럽이랑은~
고석표님의 댓글
어떤 사람이 gsm을 cdma로 바꿔 준다고 하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오월눈님의 댓글
cdma로 바꿔주면 우리나라에서도 사용가능한것 아닌가요?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별이아빠 //
저 거기 동영상에 저 나옵니다.
흐흐흐.
한때 복주머니 살라고 가서 일등 먹을뻔도 했다는.
힘들어요. 줄서기.
뽀리군님의 댓글
고석표님// 밑에 페이지 참조하세요.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talkclub&no=16081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talkclub&no=16081</a>
EarlyAdopter☆님의 댓글
아직도 길군요;;;
Testament님의 댓글
하긴 공연앞에서 볼라고 줄서던 기억이 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