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Brand는 사실상 너무 유명해졌고, 이에 따른 부담감이 Apple로서는 클겁니다. 또한 애플에 대한 사용자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신제품을 내놓더라도 아주 혁신적 또는 아주 생산적인 제품을 내놓지 못하면 아이팟이 나오기 전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애플도 아마 최선을 다하고 있을것입니다.
어떤 제품을 내놓던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소수이더라도 그들이 최대한의 만족을 느낄수 있는 그런 제품이 나오길 바랍니다. 그러나 경쟁사의 점유율과 마아케팅을 신경쓴다면 초기 아이폰과 같은 제품이 나오기 힘들겁니다.
루머가 무성한 iwatch.. 루머가 많은것도 기대감이 커서 일것입니다. 혁신적인 제품이던 아니던 2013년에는 팀쿡의 말처럼 패러다임을 바꿔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으면 합니다.

'부활'이라는 말에 별로 감흥이 안오네요
애플이 옛날 아이맥 만들기 전처럼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한것도 아니고
지금 이미 세계 모바일 기업중 하나인데 부활이라는말은 좀 이해가 안됩니다.

글쎄요 국내 시장에서는 광장히 침채 중이고.. 관련 Apple 액세서리 업계들도 사업을 많이 철수 했습니다.

터닝 포인트가 되지 못하면 많이 앞으로 정말 힘들어 질 것이라는건 국내 Apple 시장의 현실입니다.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Apple은 대단하죠 ㅎㅎ 그건 배제한 겁니다.

ㄴ지극히 국내 얘기죠ㅋ

애플이 언제 죽었나요? ㅋ

혹시 모를 반전이 있을수도..머릿속에 생각나는건 있지만..ㅋㅋ

죽은 정도는 아니지만... 살아남으려면 항상 용써야 하는 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