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화장...
겨울해마
222.♡.243.26
2012.04.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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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잘 안 보이시겠지만...
마스카라를 한 한쪽 눈이 조금 더 커보일겁니다.
ㅎㅎㅎ
요즘은 손에 잡히는 립스틱을 손과 얼굴에 바르고 다닙니다.
ㅠㅠ
커서 먹을 립스틱의 양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대여섯개는 헤치워버렸습니다.
ㅠㅜ
마스카라를 한 한쪽 눈이 조금 더 커보일겁니다.
ㅎㅎㅎ
요즘은 손에 잡히는 립스틱을 손과 얼굴에 바르고 다닙니다.
ㅠㅠ
커서 먹을 립스틱의 양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대여섯개는 헤치워버렸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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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짬짬▦님의 댓글
ㅎㅎㅎㅎ, 아랫입술이 퉁퉁 부어버렸군요. 조금만 더 지나면 턱까지 내려갈지도.... ^^
允齊님의 댓글
그래도 조심을 하심이...마스카라는 어른도 사고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아이가 그쪽으로 흥미가 있나보네요....어려서 소질을 발견한 것도 큰 복입니다...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귀여워요~
아범님의 댓글
에구~ 립스틱맛이 워쩌~~ 좋은겨? ㅋ
允齊님의 댓글
그러는 아범푸렌드는 마치 립스틱맛을 아는 듯한 멘트를 날리시넹 ㅋㅋ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연애하다 보면 울 아들이 립스틱의 진정한 맛을 알게 되겠죠.
ㅋㅋㅋ
울 마눌 만나기 전에는 절대로 몰랐습니다.
정말로 몰랐습니다. ㅎㅎㅎ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립스틱이 무슨 맛인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