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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호
김명기
218.♡.236.114
2004.04.16 07:4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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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서식지를 새로 단장한 김에,
조금 욕심을 부려 당호를 지어 보았다.
學高房 - 나의 침실
發歌樂 - LP가 놓인 거실
望然者室 - 객들이 쉬어 가는 방
羅日樂 - 테라스의 목조 테이블 자리...
조금 욕심을 부려 당호를 지어 보았다.
學高房 - 나의 침실
發歌樂 - LP가 놓인 거실
望然者室 - 객들이 쉬어 가는 방
羅日樂 - 테라스의 목조 테이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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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hongw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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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44.84 2004.04.16 08:37뭐 다 그럴듯 한데... 음악감상실 이름은 좀... 냄새가...
그리고 객실 이름은 좀 뼈가 있는 듯.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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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168 2004.04.16 08:47객들이 쉬어가는 방!
내 상태와 똑같네요~!!
이번 회사 짤림! 한번 가서 쉬었다 가고 싶군요.
머리를 깨깟하게 정리해줄 듯 한 당호같습니다.
김명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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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184 2004.04.16 10:01일상의 무게를 지탱해주는 음악이 있는 곳. 냄새도 그리 나쁘진 않지요. ^~^
김명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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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184 2004.04.16 10:01자연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방. 뭐 그리 나쁘진 않은데... ^~^
iceber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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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3.206 2004.04.16 10:24김명기님은 정말 다재다능하세요. 이런 위트까지.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iceber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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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3.206 2004.04.16 10:27참, 케이머그 식구들과 함께 저도 언제 한번 꼬~옥 서식지에 놀러가 보고 싶어요.
이번주에 가시는 분들 있던데...
김명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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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11 2004.04.16 10:5117 일 오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지요.
마음이 시간을 앞서시면 언제고 꼭 오세요... ^~^
IDMAK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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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4.45 2015.11.18 10:30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