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소리 하지말라 ☆ 함 읽어보세용
수호천사
211.♡.50.174
2004.03.3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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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첫째...잔소리를 하지 말라
"보스턴 포스트"지에 이런말이 실린적이 있다..
이 세상의 아내들은 바가지를 긁어서
결혼의 무덤을 파고 있다.
둘째...장점을 인정해 주어라
리즈레일리는 35세까지 독신 생활을 하다가
어느 돈 많은 미망인에게 구혼 했다.
그의 아내는 젊은 미인도 아니였고 머리가 좋지도 않았다.
그러나 디즈레일리는 그녀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도록 노력 했다.
결국 그녀는 30년동안 오직 디즈레일리만을 위해 살았고
좋은 협력자가 되었다
세째...사소한 일에는 관심을 기울여 주어라.
영국의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병으로 고생하는
아내에게 끊임없이 아기자기한 찬사를 보내
사랑을 북 돋았다
그의 아내는 자기 언니에게 보낸 편지에 이렇게 썼다.
"언니, 요즘 나는 그이의 말처럼 정말 천사가 된 것 같은
기분 이야."
네째...예절을 지켜라.
우리들에게 가장 가슴 아픈말을 퍼붓는 것은 타인이 아니라
집안 식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말하자면 예절은 결혼 생활의 윤활유인 것이다.
다섯째...남편과 아내에게는 각자의 오락이 필요하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방종에 흐르지 않을 정도로만
자유롭게 해줄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을 이루는 최상의 방법이다..
"데일카네기의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 중에서
"보스턴 포스트"지에 이런말이 실린적이 있다..
이 세상의 아내들은 바가지를 긁어서
결혼의 무덤을 파고 있다.
둘째...장점을 인정해 주어라
리즈레일리는 35세까지 독신 생활을 하다가
어느 돈 많은 미망인에게 구혼 했다.
그의 아내는 젊은 미인도 아니였고 머리가 좋지도 않았다.
그러나 디즈레일리는 그녀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도록 노력 했다.
결국 그녀는 30년동안 오직 디즈레일리만을 위해 살았고
좋은 협력자가 되었다
세째...사소한 일에는 관심을 기울여 주어라.
영국의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병으로 고생하는
아내에게 끊임없이 아기자기한 찬사를 보내
사랑을 북 돋았다
그의 아내는 자기 언니에게 보낸 편지에 이렇게 썼다.
"언니, 요즘 나는 그이의 말처럼 정말 천사가 된 것 같은
기분 이야."
네째...예절을 지켜라.
우리들에게 가장 가슴 아픈말을 퍼붓는 것은 타인이 아니라
집안 식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말하자면 예절은 결혼 생활의 윤활유인 것이다.
다섯째...남편과 아내에게는 각자의 오락이 필요하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방종에 흐르지 않을 정도로만
자유롭게 해줄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을 이루는 최상의 방법이다..
"데일카네기의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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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오리발님의 댓글
당신은 정말 수호천사시군요...
땡스~~~~~ ^^
그책 나좀 빌려줘...... 이미라
마리님의 댓글
다 좋은말입니다요!!! 저대로 모든걸 다지키며 산다면...???
마음을 비우고 도(?)의길을 걸어가고 있을지도....
우리가 몰라서 이루지못하는게 아니라...알면서도 흘려보내는게 더많은지라!!
저도 결혼해 "행복"하게 잘살려면 마음으로 배우고 지키며 노력하고 이해할수있음을 많이 배워야 할것같아요!!
전 수련이 많이 필요한 사람인가봅니다 ㅠ.ㅠ
황사가 심한데 오늘이 최고조라네요!!!ㅎㅎ마스크착용을^=?=^
IDMAKER님의 댓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