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혼자 헤쳐나가야 하는게 맞죠...휴지가 없어도, 물이 안 나와도...

암... 혼자 헤쳐나가야죠...
양말이라도 버려야죠... -_-;;;
으음... (심각..._)

저도 이거 얼마전 모 포털사이트에서 봤는데, 처절한 경험을 해본사람만이 쓸 수 있는 가사던데요 ㅋㅋㅋ

말두안돼요.. 좌변기도 아닌데 다리가 왜 저리지? -_-;;;;;;;;
다리 저릴수 없다는.................생각이 ^^
리얼리티 부족 -_-;;

화장실에 추억이라......ㅎㅎㅎ 무쟈게 마는데 -_-;;;;
백만평의 화장실의 추억......... 살아있는 풍경화가있는 화장실....
함께하는 화장실.. --a  .......................... ㅎㅎㅎㅎㅎㅎ
저런 상황이 온다면............ 팬티라도 ㅎㅎㅎ
--;;

제경험으론 실제로도 다리가 저리던데요...그,,,긴장감과 절망감과 함께미려오는...-ㅁ-;;;

박분자님~!
뜨시길 바래요~!!
기획사 개(?)나리들~!!
한 껏 떠서 팍팍 밟아주세요~!!
개(?)나리들이 가지고 있는 시장
야금야금 다 ~~ 갈아먹어버리세여~~~!!
^,.^

1. 물을 내린다.
2. 한번 더 내린다.
3. 아래 쪽 상황이 정리되길 기다린다.
4. 물이 깨끗해졌다고 판단되면 손을 이용해 수동식 비데를 실시한다.
5. 확실한 비데후 가만히 앉아 마를때 까지 기다린다.
6. 밖으로 나와 손을 깨끗이 씻는다.
7. 약간의 찝찝함은 과감히 무시하고 일상생활에 적응한다.
8. 가장 중요하다. 취중이라도 절대 사실을 발설하지 않는다.

그냥... 바지를 올리고...
자기최면을... '난 안쌋다 난 안쌋다'...
(유머에서 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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