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회사 옮긴지 얼마 안되었는데.
님의 이야기를 보니 저도 걱정이 되는군요!

서로 힘내자그욧!

좋은곳으로 가 실 수 있을거예요!

차분하게 생각하시구요......
과연 '내가 왜 잘렸나'라는 생각도 한번 해보세요~~~~~

아!띄어쓰기깜빡했네요+_+ㅋㅋㅋ

여러가지 생각 마니 했죠....
다들 그렇잖아요
눈치도 보고 여러측면에서 생각도 하게 되고.....
경기도 안좋고 일도 없고 그런건 이해하지만
그럴꺼면 왜 뽑았는지 속상하기도 해요~
준비할 시간도 없이 갑자기 통보 하는것도 좀 그렇고
아무튼 이렇게 된거ㅜㅜㅋㅋㅋㅋ
이번달까진데 시간도 안갈테고
아흑!

더 좋은곳으로 갈 수 있을거에요.
넘 슬퍼하지 마시고 차분히 이직준비하시길.
ㅋ 인생사 새옹지마라잖아요. ^^
나중에 더 잘 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힘내시고 노력하세요 ^^

감사합니다ㅜㅜ
정말 힘이되요~
경력 2년 좀 덜됐는데
이쯤 방황이 좀 되는거 가타요
이 길을 계속 가야하겠죠
디자인의 생명은 자신감인데ㅋㅋㅋ
빨리 회복해서 당당한 디자이너로!
오늘날씨 짱죠타~
눈부신 바다속으로 뛰어들고싶네요ㅋㅋㅋ

힘내세요 -_ㅡ;; 더 안좋은 상황까진 안갔잔아요...3~5개월 월급이 밀린다더란가... 힘내시와요>_<

회사도 골라서 들어오고.....
모든 상황들이 힘들다해도 참고 경력 쌓으려고 했는데
이러니까 졍말 허탈하더라구요
부모님께도 어케 말해야할까 죄송스럽고ㅜㅜ
또 다시 새로운 직장에 좋은 인연이 되어
이직하기를기대하며~

근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원치않게된 짧은 회사생활은
이력서 쓰기도 그렇고 공백기간은 또 싫고
막그러네요..........
흐흐

아아악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하면 띄어쓰기를 깜빡할수가 있는지..... --;;

ㅋㅋㅋㅋㅋ
웹상에서 간단한 흔적 남길때나
간단한 대화 주고 받을때나 그럴때
띄어쓰기 안하고 붙여쓰는게
버릇이 되놔서 그만;;;

디자이너동지님들~
공백기간 보다는 그래도 나름의 경험도 있고
이력에 쓰는게 나으려나요
긍정마인드로 뭐.....
좋은 인연이 될 일터가 나타나겠지요?

정말 속상하시겠네요.. 
하지만 있는내내 눈치보고 마음이 불편했다면
스스로 언제라도 그만두실 상황이 됐을거 같아요~
힘내세요~ 분명 좋은 회사가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우린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힘내세요
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것 같습니다.
이 사회의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속상합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전화위복!!
꼭 좋은일이 있을꺼예요
홧팅~~!!

감사해요ㅜㅜ
희망이있는미래!
우리모두함께 힘내는거예요~

힘내시고요!! 더 낳은 미래가 있을겁니다!!화이팅!!

모두모두화이띵!
찬란한여름8월에저는이직준비를-_-
그래도아쟈아쟈ㅋㅋㅋ

힘내십시요.
전화위복의 기회라 생각하시고, 마음을 편히 가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