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속이 안좋아서...
동글이
218.♡.250.53
2007.05.31 09:49
394
2
0
0
본문
한동안 술이랑 너무 친했더니 위에 무리가 갔는지 쓰리고 아프고
술을 봐도 돌로 보이네요
그래서 약을 지어 먹었더니 좀 나은듯 그래도 ...
그런데 어제 퇴근후 어떤언니 전화왔네요
연락도 없구 해서 자기한테 삐졌는지 알고 이유를 알고 담판을 지려했다나
할수 없이 만나서 아니라고 말하고 술을 홀짝홀짝
이구 아침부터 속이 다시 아프네...
난 마음이 너무 여려(술에만)
술을 봐도 돌로 보이네요
그래서 약을 지어 먹었더니 좀 나은듯 그래도 ...
그런데 어제 퇴근후 어떤언니 전화왔네요
연락도 없구 해서 자기한테 삐졌는지 알고 이유를 알고 담판을 지려했다나
할수 없이 만나서 아니라고 말하고 술을 홀짝홀짝
이구 아침부터 속이 다시 아프네...
난 마음이 너무 여려(술에만)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저는 요즘 감기약을 먹었더니만 술이 않땡기더만유~
동글이님 위가 좀 않좋으신가봅니다.
경험상 당분간 약 드시고 술, 커피는 자제 하셔야할듯~^^
쩡쓰♥님의 댓글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염 ㅋㅋㅋ
저는 한번도거절한적이 없는듯
몸이 너무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거나 먼저 약속이 있다거나 ㅋㅋ 빼곤
아무리 피곤해도 달려가는 스탈...
지금까지도.. 결혼하면 바뀔까요?
걍 집으로 오라고들 해야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