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렇게 날이 새는군요.
짜라
211.♡.218.66
2005.12.0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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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맥에는, 브로셔 페이지 작업하던 것이..
그리고 옆의 파북이에서는 못 본 '놀러와'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켜놓고 ..
그리고 마무리된 페이지 옆에서 립걸어서 출력걸어놓고...
이제 표1-4만 남았네요. ㅠ
표지를 잘 뽑아야 할텐데..
언제나 왜 디자인일은 항상 시간에 쫓기게 되는지..
거참 미스테리합니다.
오늘, 시안들고 가는데, 한번에 ok되었으면 좋겠다는..
오늘 울가족님들에게도 행운들이 듬뿍듬뿍되시길.
그리고 옆의 파북이에서는 못 본 '놀러와'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켜놓고 ..
그리고 마무리된 페이지 옆에서 립걸어서 출력걸어놓고...
이제 표1-4만 남았네요. ㅠ
표지를 잘 뽑아야 할텐데..
언제나 왜 디자인일은 항상 시간에 쫓기게 되는지..
거참 미스테리합니다.
오늘, 시안들고 가는데, 한번에 ok되었으면 좋겠다는..
오늘 울가족님들에게도 행운들이 듬뿍듬뿍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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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제과님의 댓글
기획일도 그런듯 합니다.
이틀연속 5분도 안자고 이러고 있습니다.
오늘 점심 전 까지 완료해야 하는 일인뎅.. -_-;;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피곤하시겠네요...이룬....
작업하신일 잘 처리가 되서 편안하게 쉬실수있기를 기대합니다^^
화이삼~~~~(그런것이 디자이너의 보람이겠지요^^)
향기님의 댓글
잘 마무리 하셔서 그간 고생한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파이팅 하세요^^
잘 될거예요
1984님의 댓글
디자이너들은 누구나 다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는데요,
모두들 참... 대단하십니다! ^_^
'작품'에 대한 열정을 늘 가슴속 깊이 간직하시길~
짜라님의 댓글
에공.. 감사합니다.들~
이제 다 출력끝내놓고, 무선제본하고 재단만 하면 되네요.
ㅠ
막둥이*님의 댓글
님두 행복이 듬뿍하시길...^^
역시... 하루이틀 안나온사이 4번째까지갔다는;;;
평일에는 글들이 많아지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