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제보니 뱅기표 살 돈도 모아야 하네........

어흑~~  ㅠ_ㅠ  좌절이다. 흑~

요즘 지름신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네요
저또한.....^^

아... 정말이지 사고싶은건 셀 수도 없이 많은데...
왜이리 가난하기만 한건지...
야근을 하고 식비를 줄여도 가꾸싶은거 한가지를 제대로 사기가 힘들어요... ㅠ.ㅜ
던벼락함 맞아봤으면....

돈벼락 맞아도 죽나여??

죽을때 죽더라도 일단 맞기라도 해봤음 좋겠어요~

어느 영화처럼 미래로가는 타임머신기 하나있슴 얼마나 좋을까...
로또번호 1년치만 미리알아오구 조용히 와서 즐기는거야~~ㅋㅋㅋ

전 가끔 하늘을 보면서....

아....현금수송뱅기에서 돈다발 하나 실수로 안떨구나.....이런 생각을... ㅡㅡ;;;
근데..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다발에 맞으면....크게 다치겠지용?  ㅡ,.ㅡ;;

흠... 근데요...
진짜로 타임머신기가 있다고 하면,,, 그건 또 얼마나 비쌀까요??

로또 맞았는데 같이 맞은 사람이 많아서 500만원! 뭐 이러면...
메롱~! ㅠ,.ㅠ;;;

하긴 그래도 공짠데 어디예여 ㅠ,.ㅠ;;;
로또복권이나 하나 사야지.

로또보다... 그래도 쬐금 더 확률높은 경마나 도박 머 그런건 어떨까요?

쿨럭~ 위에 이선님 말씀 대박..ㅋㅋㅋ
"흠... 근데요...
진짜로 타임머신기가 있다고 하면,,, 그건 또 얼마나 비쌀까요??"

ㅋㅎㅎㅎㅎㅎ~~~

그것도 질러야 하나..  ㅠ_ㅠ

노력하세요..그것만이 당신을 그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요행수 바라지 마세요..그것도 노력하는사람만이 누리는겁니다..ㅋㅋㅋㅋ 이선.. 헛소리 말고.. 일이나 열심히하고.. 조금만 줄여..식비..ㅋㅋㅋㅋ 그래도.. 밥 굶진 말고.. 원똘님.. 열심히 해갔고..그분야에서 일등해봐요..그럼 머든지 사요..

소주에 감자탕님.. 상상도 좋지만.. 현실에서 열심히..

오늘따라 무자게 이성적으로 된 시니.. 역시 날씨탓인가보다.그나저나 오늘 날씨 주금이다.젤 좋아하는 날씨입니다..

아프디님도. 지름신의 유혹을 받지 마시길.. 다른분들. 열심히하시고. 노력하세요..

근데 알바비 얼마 안된당..원똘님 일본와서 알바하셩.. 일본은 알바해서 사는사람 많음.. 대학때 알바해서.. 18만엔씩 벌었는디..

참..재가 대학다닐때.. 알바비 18만엔.. 학교에서 6만엔.. 향토 장학금 20만엔.. 등등해서.. 한달에.. 이정도 사용했는데..지금은 제돈으로 써야하니.. 이거야 원..그때가 좋았징..ㅋㅋㅋㅋ

나도.. 사고잡다..ㅋㅋㅋ 사불까부다.. 걍.. 눈감고..ㅋㅋㅋ 담달이나 다담달..일하는것 봐서.. 12월에 살생각입니다.. ㅋㅋㅋㅋㅋ

원똘님 타임머신 만들까요..ㅋㅋㅋㅋㅋ 전 로또도 좋지만.. 주식 시장의 황제로 불리고프당..그래서.. 한국사불게..ㅋㅋㅋㅋㅋ 그담에..다 나가라고 해야징..내땅에서..ㅋㅋㅋㅋ

독일은 유학생에게 일년에 일할수 있는 시간을 제한시켜놔서 어쩔수 없어용~
당근 수입고 제한되있죵...이건 유학생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적용되는것.
한달 400유로까진 세금을 안내지만 그 이상 되면 세금을 내야해요.
당연히 노동청에서 아르바이트 허가서도 따로 받아야 하고....ㅡㅡ;;

중국애들처럼 불법아르바이트라도 해야하는지 원....
게다가 독일도 불경기에 실업대란이라 전공살려 아르바이트 하기도 하늘에
별따기네용..아흑~
우쨔쓸꼬~~~

하하하.. 저도 물론 그렇죵..일본도..ㅋㅋㅋ 그러나..전 점장아자씨한테.. 말을 잘해서..ㅋㅋㅋㅋ 전 돈이 필요하다.. ㅋㅋㅋ 긜고. 아르바이트를 한군대서만 함 그럽니다..여러군대로 나누어서.. 모으는거죠..그럼 세금도 안내고요..ㅋㅋㅋㅋ 그리고. 좋아요..ㅋㅋㅋㅋ 긜고..허가야 받음 되는거공..물론 그 허가서엔.. 주.. 30시간인가.. 여하튼 무자게 적은데..그럼 돈못버니깡..편법으로..ㅋㅋㅋㅋ

그리고. 여기도.. 불경기는 불경긴데..그래도. 취직은 되는것.. 근데.. 저도 전공 살리진 못했습니다..하지만 대학때..사람들이 전공이 컴이고 부전공이 마케팅이라고 하도해서리..ㅋㅋㅋㅋ

근데 원똘님..교회다녀요.. 헤에..

저 천주교 이긴 한데요.....
전에 독일애들이랑 살때도 집앞이 성당이었고...지금 이사한 집도 우연찮게 집 바로
앞이 성당인데....
독일와서 성당 가본건 구경간거랑...어학원다닐때 셤보기전에 가본거,..ㅡ,.ㅡ;;
냠냠~

오..나를 버리시나이까응~~꺄햐~~~~

버려

버려

아! 버려

요즘 뜰만한 개그 ^^

하하하... 그러시구낭..저도.. 여기와서 교회다니다가.. 요즘은 안갑니다.. ㅋㅋㅋㅋ

별이도 교회댕기남.. 이참에 주일에 함 갈깡...ㅋㅋㅋㅋ

그나저나 원똘님 자요.. 암말이 없네.. 연습하나..

전에 교회랑 안 친하다 했는디

견뎌보세요, 견디다 견디다 내 힘으로 안될땐
바늘로 허벅지를 찌르는 고통을 몸소 치뤄보시면.....
콕콕콕....  느무 아파서.... 차마 .... 그 욕망 휘리릭~ 하지 않을까 싶어요~

바늘로 허벅지 찔러봤는데요..안아파요..ㅋㅋㅋㅋ 진짜임.. 피도 별로 안남.. 순 거짓말임..그건.. 직접 실험해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