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TV에서 나왔는데;;;
조작극..-_-

풍만한 가슴사이에 푸르뎅뎅한 몽고반점...

클릭하는 순간 갑자기 떠오른...

놀랐습니다.

잿빛하늘님의 사상을 잠시 의심
-,.-"

이거..시리즌가요..ㅋㅋ 검정색 브라도 있던데,.. 립스틱 입술자국이 찍혀있던...헐헐헐

ㅋㅋㅋ
첨엔 혹!! 했음..
'오호라~ 참 몸이 정직한 여인네군..' 했는데..
이런~~ 전에도 한번 속은 적이 있었는데..
또 속아버리다니~~
쟂빛하늘님 미엇!!!
~(_ _~)

흠...ㅡ,.ㅡ:ㅋ

재민네요..

울 겅주한테 해봐야집..^^*ㄴ ㅑ ㅎ ㅏ..

캬캬캬~~~삼실에서 설마하고 봤는데,,,깜짝 놀랬어욤....ㅡ,,ㅡ''

꺄하하..
영환군은 속을만하군 ㅋㅋㅋ
아무리 궁디~라도 쫌 민망 ㅋㅋㅋㅋ

오 조굼 처음에 놀램-_- 이런곳에 저런 사진이 라면서;;

사실.. 저도 삼실 막내(효으니)가 보고있는 첫번째 사진을 보곤 "어~ 예~~"했다가 헐~ 했었죠.

이런 사진 좋아한다구 사상까지 의심해서야 되겠습니까? 여백님... 때아닌 '색깔론'도 아니구.. ㅎㅎㅎ

-,.-"
사실 저~~상단에 있는 사진류 무지 좋아합니다.

-,.-"
원래 방귀뀐 넘이 더 썽낸다고...
윗 그림들 좋아하다 한달에 한번은 꼭 아범컴에 바이러스 땀시
포멧시키고 프로그램 다시까는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쩌~~업

이거 아동학대 아닌가요?..............
얼굴 안나온다고 아이들이 너무 어려 모른다고,
어른들 즐겁자고~~~~~

으하하하,, 또 올려줘염~ 넘 조아~^^ 캬캬캬

햐~~    아침부터 웃음을~~~.  엽기네요.
위사진보고 깜짝..  저런 사진 올려도 되나..  했는데...
역시 실망 스럽지 안게 하시네요.
나도 울 둘째한테 함 해봐야겠어요.  ㅋㅋㅋ
울 식구들 다 보여조야지~~~

O리발님... 하지마셔여.
아이한테 변태소리 듣습니다.
실은 들엇습니다. ㅜㅜ;;;
글구 저케 풍만궁뎅아님 뽀대도 안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