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개풀....!(퍼옴^^)
향기
61.♡.6.5
2004.04.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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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런데 개가 정말 풀을 먹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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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참眞이슬露님의 댓글
저런강아지 키우면 개사료값 안들겠다는 생각이....퍼뜩...^^;;
근데 저거 먹으면 강아지 탈나지 않을까여?
★루님의 댓글
언래~ 잡종견은 탈같은 거 없어요-_-
떵먹어도 말짱하던데;;;
이 강아지 정말 기엽고 순하게 생겼네여..
저는 개인적으로 떵개가 좋던데;;;;
여백님의 댓글
개가 풀뜯어 먹는 이유==
1.과학적 상식= 장에 기생충으로 인해
2.비과학적 상식=주인이 밥을 안주는 관계로...
"개 풀뜯어 먹는 소리?"
-,.-"
떱!
TheAnd님의 댓글
개가 떵먹는 이유==
1. 과학적 상식 = 건강상의 적신호(몸의 밸런스유지를 위해서 섭취),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미친척(??)이라해야하나 --;; 애정부족?? 맞나?? --a
2. 비과학전 상식 = 배고프니까, 맛있으니까. 좋아하니까. 떵개는 원래 떵개를 먹는다...........--;;
비누를 먹는것도 비슷한 이유였던거같네요 --;
쩝........
adam님의 댓글
사진보니 얼마전 여의도광장 공원서 캔터키후라이드치킨 뜯어먹던 빨간눈의 토끼가 생각난다는...토끼도 잡식이라 그런가? 한번들 상상해 보세요..얼마나 무섭던지-..-;;;
두리님의 댓글
순박하게 생긴게 넘 옙뿌당.....울 멍멍이두 배춧잎같은거 무지 좋아라 하는데....
hongwu님의 댓글
원래 귀여워보이는 펜더도 코알라도 기회가 있으면 육식을 합니다. 원체 개를 많이 길러본지라... 개 풀 뜯어먹는 것은 무수히 보았지요.... 보통은 소화가 잘 안될때 먹는 것 같더라구요. 어떤 넘은 심심할 때 마다 먹는 넘도 있었고...
효효!님의 댓글
맞아요.. 토끼 대개 무서워요. 고등학교때 친구가 키웠었는데 라면도 먹고 나중엔 삼겹살까지 먹을라고 달려들었데요.. 토끼의 환상에서 깨졌져 ㅋㅋ
IDMAKER님의 댓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