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님 너무해요
짱짱이
61.♡.150.114
2004.04.22 09:23
867
6
0
0
본문
시니님말에 커다란 충격과 상처를 안고 지웁니다.
흑흑
아줌마 우울증이 월매나 큰 건지도 모르고서리.....
흑흑
아줌마 우울증이 월매나 큰 건지도 모르고서리.....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6
향기님의 댓글
앵?? 뭘지웠어요? KMUG에 한동안 안왔더니 무슨일이 있었는지?? ㅎㅎㅎ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하하하.. 그래요..저도 오늘 아침에 생각한건뎅.. 제가 잘못한것 같네요.. 하지만.. 무자게 놀래서리.. 진짜.. 무서웠음... ㅋㅋㅋ 상처받지 마시고요.. 사실 안보낼테니 걱정마시고요.. 그나저나.. 많은 활동 기대합니당.. 하하하.. 이상한 사람된 시니..ㅋㅋㅋ 용서를 해주시와요... 놀래서 잠을 못잣음..
adam님의 댓글
화면(두 그림 중 서로 다른곳을 찾는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갑자기 학 튀어나오는 신정환..ㅋ~ BB야 먼줄 알겠니?
hongwu님의 댓글
시니님 때찌! 짱짱이님께 충격과 상처를 주시다니! 나빠요.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하하하.. 그런가요.. 저 진짜 어제 무서워서 잠못잠.. 그러니.. 용서 해주시고.. 사이좋게 지내요.. 그럼 잘부탁드려용.. 동경서 시니가..
IDMAKER님의 댓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