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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맹박 탄핵 서명 사이트래여~

본문

펌)) 1만만명 5청명 달성했답니다 *^^*

안 하신 분들, 탄핵하고 싶으신 분들 얼른 가서 하고 오세요 ^^

http://www.gobada.co.kr/2mb_sig/sig.php

 
국민소환제란 국민파면(國民罷免) ·국민해직(國民解職)이라고도 하며, 선거에 의하여 선출된 대표 중에서

유권자들이 부적격하다고 생각하는 자를 임기가 끝나기 전에 국민투표에 의하여 파면시키는 제도를 말합니다.

즉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등을 국민들이 뽑았다가 다시 낙선시키는 것을 말하지요.

 국민소환제(주민소환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 선거직 공무원에게 문제가 있을 때 임기 중

투표를 통해 해직시킬 수 있는 제도이다. 국민들이 선거를 통하여 공직자에게 민주적인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다면,

민주적인 정당성을 배신한 공직자로부터 그 권한을 제한하거나 해임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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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하늘섬바다숲님의 댓글

오오 그런가요? +_+

이번 재협상과 의료보험 좀 지켜보고 해야겠습니다

ⓧ짬짬님의 댓글

조금은 지켜보고 싶습니다. 노통때의 뼈아픈 추억이 있어, 다시는 그와같은
감정적 표출로 인해 국민경제만 어렵게 만들고 싶지 않네요.

그렇다고 지금의 정권을 좋아한다던가 표를 줬다던가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단지, 그때의 악몽으로 인해 다시는 성급한 결단으로 인해 국민의고통만
가중시키고 싶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4.♡.226.13 2008.05.19 13:42

근데요 궁금한게.........

이런거 하는게 효과가 있긴하나요? ㅡㅡ;;;

서명 받는 곳이 한두군데도 아니고...... 다음아고라에서도 하고 그 누구냐... 창조한국당 그분도 서명 받고.....

솔직히 서명이라는거 자체도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여기저기서 너도나도 서명 받으니 전부다 아무 효과도 없는것 같아 보여서 할맘이 안생겨요..

취지는 참 좋은데(?) 말이죠..

Xeon-theBrick님의 댓글

웃기는 일이지만 만면천명 가지고 뭔 애들 장난도 아니고 말이죠...

6천만 인구중에 만오천?

가능이나 하겠냐 말이죠... 그냥 답답합니다. :)

피그말리온님의 댓글

저도 첨엔 명바기를 조금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더는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종교를 이용해서 표를얻고 지금은 경제를 살린다고는 한느데 삽질만하고.
지금 명바기가 추진하는 계획은 절대 경제를 살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왜 부시한테 그렇게 비벼대는건지 미국 좀있음 정권이 바뀔텐데...
민영화는 유럽에서 실패한 정치였다. 그리고 쇠고기는 처음 영국에서 발생하였는데, 영국 장관이 쇠고기 먹어도 안전하다고 하면서 장관 딸이랑 가족들 그 외 친구들.. 17년이 지난후 다 죽었다고합니다. 이건 괴담이 아니라. 영국 방송에 나온것입니다.  지난 역사는 신격쓰지 않는다는 이명박.. 역사가 있기때문에 우리나락 있는것이고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잘  세우는 것입니다.

driemon님의 댓글

5천만 전국민이 서명한다 한들 탄핵이 되겠습니까? 국회에서 상정을 해야하는데 딴나라당이란 민주당 다 한통속인데. 무슨 상정이 있겠습니까. ㅋㅋ

Eugene님의 댓글

약간의 딴지지만 다 죽었다는 것은 약간의 확대가 =_=

장관 딸의 친구가 죽었지요... 장관 장관 딸 그리고 모두가 죽은것이 아니라...

BlueTiger님의 댓글

불가능한 건 알지만 울화통이 터져서 여기저기 서명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ㅡㅡ;

OpenYourEyes님의 댓글

현 정부가 분명 문제는 있지만............
이명박은 1150만명이 뽑은 대통령입니다..
서명을 한들 115만명을 해도 10% 밖에 안된다는......
거의 불가능한 일인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촛불 집회, 청문회, 여러가지 여론들이 압박하니 한나라당과 이명박이 긴장하는 건 사실이죠..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국민이 이끌어 가는 나라를 만들어바야죠..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72.♡.198.3 2008.05.20 01:41

피그말리온// "이건 괴담이 아니라, 영국방송에 나온것입니다."
솔직히 정부말도 믿음이 안가지만, 이런말도 믿음이 안가죠.
이런얘기가 사실이라면 장관이 누구였고, 언제 얘기했고, 언제 죽었고
또 방송은 어느 방송사에서 언제 방영된건지... 증거가 있어야겠죠.
영국방송에 나왔다는게... 솔직히 보신건가요? 들은건가요?

출처도 없는 이런 얘기만 써대는것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고,
이렇게 출처도 없이 써대니 그 작자들이 괴담이라고 무시하는거죠.
말도 안되는 소문 퍼뜨려 이득보고 성장한게 공산주의입니다.
그러니 또 빨갱이 장난 소리가 나오는거구요.

그작자들을 쓰러뜨리는 방법은 논리정연한 반박이 더 나아보입니다.
말로는 역사운운하며 ~카더라 만 외치는건 너무 허망한 일이란거죠.

이성곤님의 댓글

<a href=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8E2FAF89796FE3C7EC117E48F7778B839E76&outKey=63b17b8880da709a9036c22439038bfa623aba7470a3cb731e6286fe16cfc135c87d80959d35c6e631f66149738217da target=_blank>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8E2FAF89796FE3C7EC117E48F7778B839E76&outKey=63b17b8880da709a9036c22439038bfa623aba7470a3cb731e6286fe16cfc135c87d80959d35c6e631f66149738217da </a>

사실관계는 정확해야.. 공격은 안당하는 법이죠....
EBS 지식채널에서 방영했던 거네요.

Bluenote님의 댓글

자. 이제 '말도 안되는 소문 퍼뜨려 이득보고 성장한게 공산주의'란 말의
출처, 증거가 올라올 차례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72.♡.198.3 2008.05.20 08:37

이성곤// 잘봤습니다. 헌데 장관과 가족, 친구들이 죽었다는 말은 없군요.
친구의 딸이 한명 죽었다는 얘기가 마지막에 나오는것 외에는...

제가 말하고자 했던건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도 아니고
명박이를 비롯한 작자들이 잘한다는것도 아닙니다.
위의 예처럼 사실과 다르게 얘기를 하면 그 작자들에게 꼬투리를 주는것이되고
아예 출처도 분명히 해서 괴담이란 말을 못하도록 논리적으로 가자는거지요.

블루노트// 명박이 얘기에는 아주 적극적이시네요. ㅎㅎㅎ
소문으로 이득보고 성장한것은 소련과 중공, 북한의 설립과정을 보면 알수있죠.
철학이론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있는자와 없는자를 가르고
서로 싸우게 조장을 했었죠. 공산혁명이란것 자체가 그것인건 상식~
이랬던 공산주의자들의 잘못을 역이용해서
군부독재 내내 지식인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빨갱이로 몰아부쳤던거구요.
위에도 말했듯이...
싸우려면 제대로 싸워야지 ~카더라로 출처없는 말만 남기게되면
그 썩을놈의 작자들은 괴담이니, 불순세력의 장난이니 한다는 말이죠.

조목조목 자료와 증거로 항복안할수 없게 만들어야 되지않냐는 얘기~

ⓧ짬짬님의 댓글

FCP// 너무 객관적이고 논리정연한 것도 사실상 별로 중요하진 않은 듯 합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영국TV에서 나왔다고 믿을만 한 것이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하나요? 영국도 광우병이 알려지기 전엔 방송에서도 절대로
안전하다고 했었던 것 아닌가요?
결국 우리가 근거를 삼아야 할 것은 학계에서 인정된 논문 같은 것 뿐이라는
얘긴데... 그거 하나하나 찾다가 시간 지나고, 다 희석되고 나면 무슨 소용이
있는 걸까요?
지금 우리가 어떠한 근거를 들이밀어도 2MB의 용량으로 받아낼 수 없다는
게 우리의 현실이라는 점을 조금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객관적이고
논리정연한 증거는 이제 한도에 다달했습니다. 더이상 없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더이상 얘기하면 안된다고 할 수는 없구요.

art&design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방송 내용까지 바꾸면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있는 것만을 말씀하시라 하시니 자꾸 지금 2MB가 하는
얘기에 말려드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곡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Bluenote님의 댓글

/FCP

말씀하시려는 의도가 과학적이고 입증할 수 있는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얘기해야 한다는 것임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시려는 문맥과 별 상관없어 보이는 공산주의에 대한
얘기가 있어 첨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초기 공산주의 모델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데에서
입장이 갈리겠군요. 아쉽게도 광우병 문제와 달리 이 부분은 출처,
증거가 있다손 치더라도 쉽게 결론 내릴 수 없는 사안입니다.

저는 FCP님의 의견과는 다소 다른 역사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초기 공산주의는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던 하층계급의 역사인식, 사회인식을
붇돋아 기득권 세력에 대항하게끔 만들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 당시의 역사인식, 사회인식이 현재의 시점으로 보았을 때
옳은 것이냐 그른 것이냐에 대해서는 판단을 할 수 있을지언정
기득권 세력에 '대항'했다는 행위 자체(싸운다고 표현하셨습니다만)를
비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런 '방식'을 인류에게 전파시켰다는
사실은 칭송받을 만한 일이죠.

그리고 통치 형태로써의 '사회주의', 경제 방식으로써의 '공산주의'의
반대개념은 '민주주의', '자본주의'가 맞습니다만 사회주의가 태동되던
초기에 이들이 대항했던 세력은 '봉건주의'와 '제국주의'였습니다.
그러니까 그 당시로서는 사람들이 택할 수 있었던 진일보한 선택 중
하나였다는 얘기입니다.

비록 역사의 패자가 되어 잊혀져간 노래가 되었지만 지금의 관점으로
파악할 수 없는, 그러니까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그 당시만의 상황과 조건이라는 게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합니다.

또한 말씀하신 '군부독재 시절 지식인들을 탄압'했던 본류는 그 기원이 특정한 정치형태에
있지 않습니다. 봉건사회, 제국주의 국가, 독재화된 공산국가, 자본주의 국가를 망라한
모든 형태의 반민주적인 사회의 병폐입니다.

여하튼.

이 모든 사실관계를 접어두고서라도 말씀하신 것처럼 일도양단하듯 어떠한
현상에 꼬리표를 붙이고 편가르기를 하는 행위는 정당하다고 보기 힘듭니다.

편가르기, 딱지 붙이기를 비판하고 조목조목 객관적인 근거를 대지 못한다는 걸
지적하시면서 똑 같은 과오를 범하시는 것 같아 첨언을 드린 것이지
제가 이명박 팬이어서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이명박 팬이 되는 일은 절대 없을테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목조목 자료와 증거를 대어 승복시켜야 한다는 본래의 취지에는
100% 공감합니다.

피그말리온님의 댓글

오호~다들 열변을 하셨군요...
읽느라 재밌네요... 아참 /FCP님 다 죽었다고 한건.. 사람들이 모두를 ㄸMㅅ한건 아니었는데.. 제가 포괄적으로 쓴건..수정이요..
하지만 영국에서 방송한걸 EBS에서 방송해준걸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여하튼 위험한건 확실하기에 우리나라에서 과대 방송했건 사람들이 과민반응을하는 저처럼.. 그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과학적 근거가 제대로 나온건 없다기에 더 위험한거 아닙니까? 여하튼 제 생각 이 그래요 호호호
이명박 정부가 참 대단하것 같아요.. 대단하건 위대한게 아니라 쏙쏙 뒤로 잘ㅃㅒ고 발바꿈 하는게... 어ㅉL 그러할수 있을까..라는 생각..
독도 이야기도 바로 말바꿈이네요..하하하

이소행님의 댓글

이런 글에 뭔 공산주의 타령??
암튼 머리에 뭐가들었는지 궁금한 인간들 참 많은세상 이에요.

쥴리안님의 댓글

임기를 그럭저럭 채우길 바라지만 이미 그 지지율이 20대로 사실상 국정운영 문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근 소고기 사태 정부 대응 보면 기도 안차더군요
과거와 다릅니다. 감추고 덮는다고 넘어갈 국민들이 아니죠?
어느 분말씀대로 촛불을 끄려면 물을 부어야 하는데 기름을 날마다 부어대고 있죠?

잿빛하늘님의 댓글

갑자기 ‘공산주의’ 를 끄집어내다니 대단하군요.

music님의 댓글

FCP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하고만 사시나 봅니다... 좀 대인관계의 폭을 넓혀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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