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트..
잿빛하늘
203.♡.218.115
2006.04.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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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녀님이 말씀하시던...
오늘은 정말 그 '카페트'가 되고 싶었소..
아침.. 몸이 천근만근...
늘 새벽2시를 넘어 잠자리에 드는데 어제는 피곤하야
12시 언저리에 잤는데도 피곤...
욕실 거울서 보니
쌍꺼플도 없는 눈에 깊게 주름이 패였소..
호~~ 내눈도 쌍꺼플 생기니 괜찮네....
수술이나 해보까.. -..-" a
오늘은 정말 그 '카페트'가 되고 싶었소..
아침.. 몸이 천근만근...
늘 새벽2시를 넘어 잠자리에 드는데 어제는 피곤하야
12시 언저리에 잤는데도 피곤...
욕실 거울서 보니
쌍꺼플도 없는 눈에 깊게 주름이 패였소..
호~~ 내눈도 쌍꺼플 생기니 괜찮네....
수술이나 해보까..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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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玄牛님의 댓글
저는 어제(아니 오늘 새벽 4시)에
간신히 기어들어와서
지금 카페트 중입니다. ㅜ.ㅜ
잿빛하늘님의 댓글
카페트가 접속은 어케 하셨어요.
빨리 컴터 끄고 계속 카페트 하세요. -..-
원샷원킬님의 댓글
얼..........쌍꺼풀이라니.....하늘님 자제를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날씨가 너무 구려서...저도 카페트 모드로 돌입하고싶은 욕구가 울컥....ㅠ,.ㅠ
원샷원킬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제 모처럼 피씨방 나들이를...
열두시부터 네시까지 겜하고 들어와서 다섯시에 자고 일곱시 반에 기상...ㅋㅋㅋ
玄牛님의 댓글
키보드는 바닥에
어ㅠ드린 자세로
손가락만
까닥 까닥
원샷원킬님의 댓글
현우님 부럽슴돠 ㅡ,.ㅡ;;;;;;
잿빛하늘님의 댓글
현우님의 머그 중독증세는 이쯤되면 격리를 요하는 '질병'입니다. -..-"a
玄牛님의 댓글
맞아요 독방으로 격리되어야 할듯...
잿빛하늘님의 댓글
오늘 여유있는 하루라면 푹 쉬시기를 권합니다. ^^
저 대신이라도.... -..-
玄牛님의 댓글
여유...
허 허
억지로 만든 여유 속에 앉아 있습니다. ^^
원샷원킬님의 댓글
양식이건 자연산이건...
여유가 생기셨음 즐기세요 ㆅㆅㆅㆅㆅㆅㆅ
여백님의 댓글
KIN !
기세요?
-,.-"a
원샷원킬님의 댓글
..................................................................ㅡ,.ㅡ;;;;;;;;;;;
구아바님의 댓글
나두 기고 싶다...........
원샷원킬님의 댓글
훗...........ㅡ,.ㅡ;;;;;
기세요?? <<< 이게 그렇게 보일 수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