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조과
여백
122.♡.3.36
2010.11.01 20:39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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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동안 물고기랑 찍은 사진이 없어
물고기 두손으로 받들어모시고
기념 사진 한장 남기렸더만...
찍사, 얼굴잘라놨네...
0,.-"
과감하게 더 크롭~
-,.-"
물고기 두손으로 받들어모시고
기념 사진 한장 남기렸더만...
찍사, 얼굴잘라놨네...
0,.-"
과감하게 더 크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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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드멋님의 댓글
이햐~~~~~~~~~~~~~~ 정말 큼~~~ㅋ
찍사님께서~ㅎㅎㅎㅎ
저를 배려하신듯~ㅋ
다른곳가서 내가 잡았다고 자랑해도 될듯~~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
그럼 저번 산천어 ~ 내꺼~~~~~
ohnglim님의 댓글
와우~ 포스가.... 용왕님 아들일지도.......!!
향기님의 댓글
우와! 덩치가~~
사람 같으요~~~ 0,.0
새우빵님의 댓글
황금빛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