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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G 케이머그

자유게시판

다시는 케이머그에 들어오지 않을 생각입니다.

본문

태어나서 지금 까지 수십개의 커뮤니티에서 활동해봤습니다.

단 한번도 악의성 글을 올린적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수천번 글을 올렸었지만, 태클 받아 기분 상해본 적도 없었고요.. (기본적인 비상식 비하발언을 제외하고)

그런데 이곳에 글만 올렸다 하면, 원 사람 맘상해서 글 쓰겠나 싶네요...

쇼핑 관련 글을 쓰면 그 사이트 관계자로 매도하고...

뭐 좀 유익하다 싶어 올리면 꼭... 유힉한 면은 안보고 나쁜면만 꼬집어서 글 자체를 매도하더군요...

다른 곳에서 "유용하네요~" 하던 글도... 여기만 오면 "참 유용하기도 하네요 쩝..." 으로 바뀌니......

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기분이 나쁩니다.

그 악플 심하다는 D*인사이드에서도 이리 맘 상한적은 없습니다.

암튼 참 좋은 감정 가지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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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2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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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9

준성/원똘님의 댓글

"뭐 좀 유익하다 싶어 올리면 꼭... 유힉한 면은 안보고 나쁜면만 꼬집어서 글 자체를 매도하더군요..."

이건 혹시 얼마전에 올리신 그 화상채팅사이트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정영희님 정보공개 보니까 직업이 주부로 되있으시던데요,
만일 자제분이 계시다면 자제분께도 링크 걸어주셨던 그 화상챗 사이트 알려주시면서
"영어회화 공부에 유익하다" 라고 하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이 서른중반에 친구들한테 변퉤~ 소리 듣는 저 조차도 -_-;; 클릭했다가 1.35초 만에 (로딩시간입니다. 독일인터넷은 느리거든요.)
cmd + W 눌렀습니다. ㅡ,.ㅡ;;;;

ruvu님의 댓글

저도 클릭해봤다가 깜짝 놀라서 창 닫았던 기억 ;;

2%부족_BeBop님의 댓글

정영희님의 댓글

역시나 제가 예상했던 대로 댓글들 다시네요...
하하하 정말 재미있는 곳이에요...

제가 분명 - 가끔 변태가 나오기도 하지만 -  이라고 썼었습니다.
한시간 돌아다녀 보세요! 그런 사람 몇이나 되는지...
착하고 예의바른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전 미국인한테 발음 교정 까지 받았었고요...
메신저에 친구 등록도 네명이나 했습니다.
이 세상에 뭐든지 악용하면 독이되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이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지요.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그냥 소개한 제가 바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만.......

무한초보님의 댓글

이런글 남기실 필요도 없이 안들어오시면 될텐데 댓글테클 들어올거 알면서도 글 쓰시는 이유가... ㅋㅋ

정영희님의 댓글

'' ) 저도 사람이니까요... 반응 궁금한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참 끝까지......

꿀꿀이님의 댓글

정영희님이 어떤 분인지 몰라서 검색해서 읽어봤는데...
쇼핑 관련이라 하심은 이걸 보고 기분 나빠 하셨던 건가요?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talkclub&page=9&sn1=&divpage=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445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talkclub&page=9&sn1=&divpage=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445 </a>

제가 보기엔 졍영희님을 겨냥한 건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건 아닌지 ^^

외국의 화상채팅 사이트 같은 건 원래 다 그렇습니다. 변태들이 들끓죠 ㅡ.ㅡ;
영어도 못하는 사람하고 굳이 화상채팅까지 해가며 답답하게 얘기만 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찾기가 오히려 힘들죠.
제 생각엔 정영희님께서 운이 좋으셨던 듯 합니다.
그 화상채팅 사이트에 관한 글은 검색으로 찾을 수가 없긴 한데...
정영희님을 믿고 링크 눌렀다가 변태를 본 사람들도 생각해 주심이 ^^;

독수공방에서도 다른 분들과 잘 지내시는 듯 한데... 갑자기 왜 그러시는지 ㅠㅠ

정영희님의 댓글

꿀꿀이 // 저두 모르겟어요...
지금 까지 한번두 커뮤니티나 동호회 등에서 트러블 생겨본적 없는데..
여기만 오면 왠지 예민해지네요...

한가지. 사과드리자면,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불쾌한 장면 보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럴까봐 -변태도 있다- 라는 말을 덧붙인 것이였습니다..)

그래두 다른곳에선 '재미있네요' '잘 사용하면 유용하겠어요' 라는 의견이 대두분이었기에...

이곳에 퍼온것입니다.
휴.. 왜 이렇게 댓글을 달고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ㅎ

정영희님의 댓글

(그리구 저 위... 주신 링크에서 댓글 몇개는 지워졌네요....
절대 과민 반응 아니였습니다. ^^;)

꿀꿀이님의 댓글

ㅎㅎ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이 틀리니까요
아무래도 변태부터 본 사람들이 많을테니;;

쇼핑 글에서도 보니 앵란님 개그 한줄 빼놓고는
너무 믿을수 없이 싸서 이거 정말 괜찮냐... 물어보는 분들이 대부분이던데
자연스러운 반응 같거든요 -_-; 저같아도 한번 물어볼 듯...
온라인에 너무 싼 가격을 앞세운 사기가 아무래도 많잖아요 ㅠㅠ

채팅사이트 때문에 제대로 맘 상하신거 같은데...
이 자리를 빌어 사과도 드리고 하셨으니 그냥 편하게 활동하심이 어떨까요 ^^

꿀꿀이님의 댓글

ㅎㅎ 그렇군요... 댓글이 더 있었나 본데
가끔씩 뭐 ㅡ.ㅡ 그럴 때도 있죠~
저도 몇번 제대로 얻어맞아본 적들도 있고... 까본 적도 꽤 있고 -_-
그래도 여기서 많은 걸 배우고 또 좋은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예요.

흠... 모르겠네요. 그건 제 느낌이니~
하지만 검색해 본 결과로는 나쁜 경험만 왕창 하고 떠나시려는 것 같진 않네요 ^^
맘 상하셨던 작은 일들은 잊어주세요~ 롸잇나우!

韓國民(수컷)님의 댓글

그런가보다 해요,

여기 사람들이 자기가 잘못 저질러 놓고도 뭘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그리고 간혹 뇌가 없는 이들도 있죠..

韓國民(수컷)님의 댓글

그러고 보면, slr클럽도 하루에 글 10개도 채 올라오기 전엔 분위기 좋았어요~

지금은 짜증나서 안들어가게 되죠..

김철님의 댓글

원래 커뮤니티가 커지면 그래요 ㅎㅎ

LUV4US님의 댓글

그 변태 사이트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도대체 어느 커뮤니티에서 호응을 보였는지 궁금하네요.
그런걸 좋아하는 곳이라면... 음...

모임마다 특성이 있고, 관심분야가 다를 수 있습니다.
A사이트에서 인기있는 얘기가 B에서는 전혀 관심을 끌지 못할 수도 있구요.
그동안 어떤 글을 올리셨고, 어떤 댓글이 달렸는지 모르겠지만
위 링크에 보이는 쇼핑글에서는 딱히 악의적이라는 느낌이 들지않고,
일전에 올리신 그 채팅 사이트는.... 솔직히 많이 불쾌했습니다.

권태성님의 댓글

커뮤니티마다 같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아니라
'A'라는 주제를 가진 커뮤니티에선 그 쪽 코드에 맞는것이 있을것이고
'B'라는 주제를 가진 커뮤니티에선 그 쪽 코드에 맞는것이 있을텐데
두 사이트의 코드가 서로 비슷 할 수는 있겠지만 같은 방식으로
받아들일거라 생각하시면 오해를 받거나 상처를 입으실 수 있으십니다..

사이트마다 이용자들의 특성이 다르므로
그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셔야 할 듯 싶네요..

오레오혀로님의 댓글

여기 사람들이 좀 시니컬함...

ruvu님의 댓글

제 댓글이 "예상했던대로" 불쾌하게 보였다면 사과드립니다만...
웃통 벗고 얼굴 들이대고 있는 어떠한 남자때문에
정말 깜짝 놀랐던 것은 진실입니다 ㅠㅠ

유용할 수도 있겠으나..
착하고 예의바른 친구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이 두려워-__- 접었습니다.

루시안칼츠님의 댓글

하하 전 첫번째 올렸던 글에 변태만났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정말로 들어가자마자 어떤 남자가 윗분처럼 웃통이 아니라
아랫도리를 벗.... =_=;


제가 봤던 댓글들은 변태를 만났으니 이런걸 왜 소개해주냐는 식의 비방이라기보단
그냥 변태 만났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오해하신거 같네요..

Caryle님의 댓글

화상채팅사이트에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는것처럼..

이곳 KMUG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사는 모든곳이 그렇겠지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마음이 안맞는 사람도 있는거고...

상처받은 마음 잘 달래시길 바래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화상채팅 사이트 저도 접속해봤는데... 똘아이들이 세상에는 엄청많다는 사실을 알겠되더군요. ㅎㅎㅎ 여성분들은 정말로 깜짝 놀랐을거예요...

매트님의 댓글

KMUG 진짜 구린곳 같습니다 저도 안오고싶어지네요-_- 예전 정땜에 자주 오는데 정영희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_-;;;

music님의 댓글

제 생각에는 정영희님의 태도에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커뮤니티는 말그대로 커뮤니티지 '정보만 공유'하는 곳은 아닙니다.
 
매번 쓰시는 글마다 그런 글들이니 누구라도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었죠.
정영희님은 여기에 왜 오셨나요? 정보를 주마! 받아먹어라! 고맙다고 하진 못할망정 악플이라니.... 이런 생각이면 곤란합니다.
맥킨토시와 애플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가 전제된후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가 이뤄지는 곳이 케이머그 커뮤니티입니다.
그런 정보들이 갈급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글만 올리려 하지마시고 먼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시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필요를 따라 알고 있는 정보를 나눠주신거라면 아무도 그렇게 반응하지 않았을겁니다. 혹시 한두명의 악플이 있더라도 다른사람이 오해를 풀어주겠죠.

홍똘님의 댓글

악플(?) 때문에 들어오고 싶지 않다면 들어오지 않으면 됩니다. 별걸 다 투정하십니다~

쥴리안님의 댓글

다구리를 취미로 삼는 분들이 있어보이긴 합니다.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길.......
사실 그런 행위는 반문명적인 행위인데 말입니다.
마녀사냥이나 왕따문화를 어릴적부터 학습해온 사람들인지라
아마도 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관계를 이해하고 알아서 처신해
라는 요구처럼 들리기도 하죠?
그게 우리의 법이다?
이 게시판이나 토론방의 규칙이 중심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집단주의가 특정한 카르텔을 형성하려는 무었인가를 느낄때
거부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것이겟지요.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헐.. 빨래바구니 제가 찾던 스타일이라 살려고 보니 품절...ㅜㅜ

사이트에서 괜찮은 물건 파는거 같아서 즐겨찾기 추가합니다...

LUV4US님의 댓글

이 글만 놓고 보면 집단주의의 희생양으로 비치기도 하는군요.
어느 사이트에 갔더니 똘똘뭉쳐서 다구리를 하더라... 라는 소문을 내도 믿겠습니다.
그간의 글을 보았을 때는.. 뭐랄까.. 적응하지 못하시고 자폭하신 느낌?
애들 앞에서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 아무리 해도 들어주지 않는 것과 비슷하죠. ㅜㅜ

강철위스키님의 댓글

원래 어디를 가나 본의아닌 바녀사냥은 당할 수 있습니다...

subac님의 댓글

kmug가 왜 이렇게 되어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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