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들려봤는데 아담님 스타일이네요... 지난번 오프 모임때 눈에 수저대고 사진 찍으셨던 바로 그 스타일! ㅋㅋㅋ

사진 죽이고 복잡하지만 정리된 저 공간^^
내일 방문하야 발자취를 남길께^^
오늘은 나름대로 바뻐서^^

수저는 수호천사인데 -..-;;; 흠..전 눈에 수건 대고 찍었다는 -..-^

ㅋㅋ 미니룸에서 함께 사진찍은거 있는뒈ㅡㅋㅋㅋ 그거 올려주세요;;
별루가 거기 화장실 사용하는거요ㅋㅋ

또 놀러가서 엽기적인 행동해야지;;

미니룸을 보니깐.. 도토리가 만만치 않았을텐데...~~

담에.. 한번 놀러가께요..^^

Oh my god! 그랬었나요?
나이를 먹다보니 기억력이 가물가물...ㅎㅎㅎ

아담님 저 사진 다시 봐도 여전히 멋있네요
마음 씀씀이도 저 사진처럼 멋있고...
남들은 모두 저렇게 멋있는데 왜 나만 구질구질한지...

헉..장욱님 번번히 좋은 말씀만 ^^; 이거 제가 한잔 크게 사야겠네요. ^^ 칭찬에 익숙지 않다는..뻘쭘 ^^;
그리고 장욱님 뵙지는 않았지만 왠지 가슴이 따뜻한 멋진분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화답멘트 아님 ^^

저도 싸이에 제 홈피 있는데요...
잠시 봤는데요..님에 비하면 제건 넘 초라해서리...

음...... 아직도 싸이질에 시간가는 줄 모르는 사람이 있었군요. ㅎㅎ

하긴 삼실 후배 효으니도 요즘 맨날 싸이질만 하더만, 생일선물로 아예 도토리를 달라더군여 ㅡㅡ;

아담님....싸이에는 손님이..넘쳐요,ㅋㅋㅋ
아무래도,,,,,삐끼(?)를 두고 계시는게..아닌듯,ㅋㅋㅋ

홈피가 아기자기 한게.. 이쁘네여.. 정말 도토리 부자임을 느꼈다눈.. ^^;;
놀러가야겠당.. ㅋㅋㅋ

헉... 도토리 몇개 쓰셨어요?;;; [털썩]

-,.-"

아담님 싸이월더~ 들어가 한마디 남기거 오렸는데..
어따가 적어야하눈지 멀라.
턴해서 케이먹으로 옴다!!!

-,.-"

사진 이빠~이 잘 나왔네욤~
발도장 콕콕~``

주소변경되었다고 나와요!!

주소버그라네요. 지금 수정 중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