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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쪽지
yamg
211.♡.141.116
2004.05.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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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음...올만에 케이머그에 로긴해서 들어와봤더니 "띵동~ 새로운 쪽지가 왔습니다."하더군요.
반가운 맘에 얼렁 편지봉투를 뜯었더니 빈봉투였습니다. -.-;;; 실망실망~
ㅋㅋㅋ 그래도 안내목소리가 너무나도 다정스러워서 용서해주기로 했습니다.
->일종의 버그인가요? *^^*
요즘은 회사일이 바빠 하루가 너무도 후딱 지나가버립니다.
남는 돈(?)을 저축해뒀다 나중에 요긴하게 쓰듯이 한가한 시간을 저축했다가 시간이 부족할 때 꺼내서 쓰면 얼마나 좋을까 엉뚱한 상상도 해봅니다. ㅎㅎ
반가운 맘에 얼렁 편지봉투를 뜯었더니 빈봉투였습니다. -.-;;; 실망실망~
ㅋㅋㅋ 그래도 안내목소리가 너무나도 다정스러워서 용서해주기로 했습니다.
->일종의 버그인가요? *^^*
요즘은 회사일이 바빠 하루가 너무도 후딱 지나가버립니다.
남는 돈(?)을 저축해뒀다 나중에 요긴하게 쓰듯이 한가한 시간을 저축했다가 시간이 부족할 때 꺼내서 쓰면 얼마나 좋을까 엉뚱한 상상도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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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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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2.209 2004.05.22 00:05제가 띵동"쪽지가 도착했습니다." 하게 해드릴께요..^^
^________________________^* 히쭈우우욱~~~
편집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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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7.35 2004.05.22 09:19루...진자,,밤샜냐?? 역시나,,공부한다고 밤샌것이..아니었군.ㅋㅋㅋ
yam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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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7.226 2004.05.22 23:28별루님, 감솨합니다!!! 별루님 이제 그냥 별루님이 아니라 특별루님 하셔야할 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