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true - 이 컴퓨터 혹시 기억하세요?
최진미
24.♡.177.150
2004.05.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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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섹스 앤 더 시티 시즌 6, 17화에 등장한 캐리 남자친구의 fancy computer의 스크린 입니다. 적어도 디스플레이 만큼은 '진짜' 였었군요. 섹스 앤 더 시티에 product placement가 된 것으로 봐서는 장사도 꽤 되는가보네요... 여튼 테레비 보다가 진짜 깜딱 놀랐습니다. 여튼 flying simulation 게임 하기 딱 좋은 모니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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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어 증권회사가면 모니터 무자게 많은뎅..함 취직해보세요.. 모니터 열몇개보거든요..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나머지 화면은 놀고있네.. ㅋㅋㅋ
동시에 여러가지 할때는 좋겠군요..^^
장욱님의 댓글
병원 의사, 증권회사 직원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그라픽스 카드는 Matrox사의 P650, P750 등을 (저도 Wintel에선 P650을 사용합니다) 사용하구요 꽤 알려진 제품입니다
영환군님의 댓글
아!! 이거 저도 전에 군대있을때 VR 때 사용한 것 같기도 한데..
아닌가?
장욱님의 댓글
영환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