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날입니다
允齊
121.♡.101.49
2010.12.03 09:15
304
15
0
0
본문
주말을 코앞에둔 금요일입니다
하시는 일들 무사히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하시는 일들 무사히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5
dEepBLue님의 댓글
낼은 일하는 토욜이라..
그래도 주말은 즐거워~ 요~
dEepBLue님의 댓글
우왕
일빠당~
하양이님의 댓글
날이 많이 춥네요...
바둑이님의 댓글
일산으로 4일출근하고..담주부턴 김포로 회사 이사하네요..ㅠ_ㅠ
다시 그 논두렁으로 들어가야한다는..ㅠㅠ
코스트코야 반가웠어.
줄서서 먹는 만두도 안녕..
파리바게트, 베스킨라빈스야 잘있어~~
允齊님의 댓글
바둑님 일산쪽에 계셨구나....
회사 이사하면 출퇴근 하시긴 괜찮겠어요?
All忍님의 댓글
금요일입니다.
오늘 제발..끌러가지 않아야 하는데...
바둑이님의 댓글
允齊 님~~
출퇴근시간이 두배이상 걸릴것같아요..
넘 속상해서 어제 뻥뻥울었다는..
첨에 회사들어올때랑 몇일사이에 넘 달라지는 것들이 많아..ㅠ_ㅠ
차막히면..출퇴근시간으로면 하루4시간은 길바닥에 뿌려야한다는..
모모님의 댓글
갑자기 오늘 오신다는 울엄늬땜이 어제 눈썹휘날리게 냉장고 청소하고~
아마 청소전 냉장고를 보셨으면 뒤로 넘어가실듯....^^;;
오늘도 후딱 마물하고 드가서 못다한 청소를 휘리릭 해야겠네요~~
오늘도 추운데 내일은 더춥다네요~ 집안에 콕박혀있어야 겠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모모님.. 갑닥 청소한 냉장고는 티가 넘 나는디..ㅋㅋ
꽁꽁 싸매고 나와서 출석~~!!
允齊님의 댓글
저는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절대 먼곳으로는 직장을 안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결국 을지로와 충무로를 못벋어나고 있지만 말입니다
직딩맘에게 출퇴근 시간 정말 큽니다
▦짬짬▦님의 댓글
출석부 도장 꽝~~~~!!!!
저는 계속 직장 근처로 이사를 했지 말입니다. 마뉨께서 호출하실 때 오는 시간 많이 걸리면 불편하다 하셔서.... ^^;;
향기님의 댓글
헉헉;;
지금 막 한놈 처리해서 보냈슴돠.
연짱 또 한놈 보내버려야 하는데 오늘 제사가 있어서
주무르다 정확히 여섯시 반에 발를 예정…
날씨가 급 추워졌스요.
감기들 조심하십쇼.
dEepBLue님의 댓글
저는
한가햐여
퇴근도장도 찍습네다~ ^^V
주말 건강히 보내세용!!!
SolidThink님의 댓글
TGIF~
향기님의 댓글
퇴근도장은 안찍어도 뭐라 안합네다. 흐
목이 스멀스멀한거이 감기가 오려나...
방금 무지 뜨거운 물에 생강꿀차 가득 한잔 타서
좀 지져줬더만 살것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