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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GOOD~~

2010.04.02 13:02 302 15 0 0

본문

식사들 맛나게 하셨나요?

간만에 내리쬐는 햇빛땜시 밥먹고 들어오기 싫었슴돠. ㅎ;
하여 공원에서 커피 한 잔 하고 밍기적대며 들어왔슴돠.

바깥에서 커피들 한 잔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한 잔 씩 돌리오니 식기 전에 드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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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2 13:12

아...

위에 사진은 제가 먹다 남은거이 아니고 웹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

제갈짱님의 댓글

워 거짐 다 드셨네요 ㅋㅋㅋ
ㅋㅋ 자근 커피잔에.. 있는 커리가 진하게 냄새가 풍기는 것 같군요..
스멜(입냄새)도 함께. ㅋㅋㅋ

여유 있어 보이네요.. 구래도.. ^^
바쁜 일과 속에서 나름 여유를 찾아가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그만큼  몸담고 있는 회사가 구래도 아법님 맘에 드시는 모양입니다..

열정적인 모습 항상 배우고 있네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2 13:21

음...  제가 알기론 저게 다 먹은 상태가 아닌 듯 싶습니다.

그 머다냐... 엄청 쓴맛의 커피...
프랑스 사람들이 저렇게 마신다고 그러던디.... -,.-a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2 13:25

흠.....-,.-a;;;

회사가 맘에 들어서라기보다눈.....

이 나이에... 여그말고 또 받아줄 회사가 있을까하눈....

언제나 감사히 다니고 있지요....  -ㅜ

All忍님의 댓글

흠...커피잔대비 스푼사이즈로 볼때,

제가 좋아라하는 엑스프레소군요...

따뜻한 햇볕쬐며 마셔주면 좋은데..

ohnglim님의 댓글

정종잔만 하군요...ㅡㅡ;;;;;

제갈짱님의 댓글

아범님의 그 출중한 실력이면.. 어디든 못 가겠습니까..
저는 이달 말에 회사를 간두고 좀 더 넓은 안목과 배움을 만들기 위해..
더 큰배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ㅋ

그 동안 저의 머리속에 항상 자리 잡고 발목을 잡은 감박감념과..
책임이라는 것에 사로잡혀.. 제꿈을 포기할 듯이 살았던것을...

이제 깨고 다시 도전하려고하네요..
3달간 집사람을 설득하고.. 제 자신을 설득하고.. ㅋㅋ 고민고민을 거듭해서 결정했는뎅.

막상 나갈라고허니.. 내가 가면 어디 갈때까 있을가.. 내 아그들은.. 와이프는..
모.. 이런 저런 수천.. 수억만개의 것들이 화~아악~~ 지나가데요..

3월 30일 결정 내리기 힘든 결정을 하며..  좀 더 큰 꿈과 도전하기 위해서 4월 25일 관두는걸로 하고 지금 사직서 작성 중이네요. ^^

디자인도.. 내도 만들어진것은 아니기에 다시 금 만들어갈라고 합니다..
내가 알지 못한 그 어려운 시련이 오기는 하겠지만.. 무섭기도..하고.. 하지만 말이죠.. 이렇게 저만 쳐다보고 있는 내 사람들에게 좀 더 보상을 해야할 생각을 하며. 삐끄덕 소리나는 무릎을 피고 있네요 ㅋㅋ

그냥.. 맘에 맺힌 얘기를 ㅋㅋ 잡소리 하고 갑니다. ㅋㅋ
에긍.. 주책이네요 ^^ ㅋ

여튼 씨소님 아범님 반디님 산이님.. 그외 여러 디쟌이너분ㄷ르의 작품을 보고.. 유부방 와서 림들의 글을 보고 많은것들 배우며.. 사네요 ^^

배부른 소리인거 같기도 하고 ㅋㅋ

ohnglim님의 댓글

잡소리라니요..
속엣말 한번씩 풀어놓을 수 있는게 유부방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

뭔가 중대한 결정을 하신듯 한데 화이팅을 보내드립니다.
냉큼 받으세요...^^

제갈짱님의 댓글

아넵.. 옹림 화이팅 해여쬽..
그러게요.. 그래서 유부방의 자주 와서 아짐매들하고 노닥이다 보니.. 저또한
아짐매가 되어갑니다. ㅋㅋㅋ
하루라도 안들리면 손가락 간질.. ㅋㅋㅋㅋㅋ 메롱.. ㅋㅋ
항상 즐거워 보이시는 림들의 글땜시 덕분에 저까지 따뜻함ㅇㄹ 마니마니 느끼고 갑니다..
헌데.. 이건 또 모고.. 아는횽이 또 꽁짜라 포스터를 잡아달라고 하시넹 젠장ㅋㅋ 일딴 해준다고 했으니 하러 갑니다요.. ㅋㅋㅋ

nara님의 댓글

아! 저것은 보는이의 심금을 울리는

에스프레~에소 !

찐한것이 아무래도 물을 쬐끔타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하다고 느끼시면 다른걸 드셔야~ ㅎㅎㅎㅎ

제대로된 에스프레소는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실외카페에서 마시면 그맛과 멋이 더욱 배가 된다고 하니,

언제한번 이탈리아에 가봐야 하겠습니다. ^^

참새 거시기보다 큰 저 흰잔을 보아하니 먹고싶군요. ^...........^

dEepBLue님의 댓글

나라님 조아라하시는 에스프레소~

제가 한잔 빚지고 있는.. ^^;;
두잔인가?ㅋ

dEepBLue님의 댓글

신랑이 일년전인가..
만날 제가 사다주는 커피만 마시다

자기가 살일이 있어 그냥 에스프레소 주세요..
했다가 완전 거기다가 생수를 한병이나 부어서 마셨다눈..ㅋㅋ

ohnglim님의 댓글

에스프레소에 등장하시는 나라님.....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2 18:15

음....

제갈짱님이 그런 일이 있었군요.
분명 어렵고 힘든 결정이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심사숙고끝에 내리신 결정인만큼
하시는 일이 그저 순탄하게 흘러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화이링~~~!!

nara님의 댓글

위에 제갈짱님의 글을 이제서야 읽었군요.

가족들이 힘이 될것이라 생각되고,
세상에 널린것이 기획사이고 사무실이고 회사입니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도 없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한도 없이 쉬울겁니다.
쉽게 생각하시고, 결단을 빠르고 신속하게 내렸다면 그에 대한 행동도 그렇게 하면 될것입니다.

부딪혀 보면 뭐 별거 없을겁니다.
사는게 별거 있는게 아닙니다. 성실하고 노력하는 者들에게 기회는 항상 있습니다.

힘내시고~
이나이에 노가다 하는 본인도 있는데 뭘 걱정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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