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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의 압박....
梁李允齊
59.♡.19.208
2007.01.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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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욜밤을 거의 얕은 수면으로 지내고 겨우 눈비비고 출근합니다요...
이제는 맘을 비우고 일욜밤을 맞이해도 될것 같은디 아직도
저의 몸은 적응을 못하는지 늘 잠을 설치는 밤입니다....
다른 날은 무자게 잘 자는디....ㅋㅋㅋ
커피를 한사발 마셔보구 그래도 잠이 달아나지를 않아
몇 자 적고 갑니다....
님들 기분 좋은 한주 시작하는 월욜이 되세요.....
이제는 맘을 비우고 일욜밤을 맞이해도 될것 같은디 아직도
저의 몸은 적응을 못하는지 늘 잠을 설치는 밤입니다....
다른 날은 무자게 잘 자는디....ㅋㅋㅋ
커피를 한사발 마셔보구 그래도 잠이 달아나지를 않아
몇 자 적고 갑니다....
님들 기분 좋은 한주 시작하는 월욜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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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중찬
댓글목록 9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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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35.152 2007.01.29 09:50음냐~~어여 꿈나라에서 나오시길~
카르페디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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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1.76 2007.01.29 11:17다크서클이라...
저도 다크서클이라면 남부럽지 않은데...ㅠㅠ
역시 잠이 문제군요....
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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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7.156 2007.01.29 12:32저도 다크서클하면 한 다크서클 하는데요 ㅋㅋㅋ
이찬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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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71.100 2007.01.29 15:33좋은한주 보내세요..
(다크서클.. - 눈주위를 녹차팩으로 두드려보세요.)
환해지고 눈에 피로도 풀린답니다.^^
상포가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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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213 2007.01.29 16:31와이프가 기아 Q서비스센타에서 속은 것을 따지다가
아, 와이프에게 험한 말 한 것이 마음에 꽂혀
새벽 4시 다 된 시간에 잠을 청했지요.
나이살 먹고 아내를 구박하다니, 자괴감에...
속을 수도 있는데.
머리가 웅웅 거리는 이명 소리에 뒤척이다 어떻게 잠들었는지
점심 때 매일 안부전화가 왔는데, 오늘은 오지 않네. ㅎㅎ
김영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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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36.226 2007.01.29 19:35맥고수
창공의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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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0.18 2007.01.30 15:40다크써클..저느 매일 무릎까지 내려와잇습니다..허허허
유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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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6.33 2007.01.31 22:08나이가 들수록 심해져요;
고승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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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4.205 2007.02.02 15:23맞어...늘 월욜이 젤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