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phoo
121.♡.94.75
2007.01.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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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전 내내 출력된 필름 감리하구 점심먹구 사무실 들어와서
그때부터 내내 여유롭게 사무실서 뒹굴고 있슴다
모 눈치 주던말던 ㅡㅡ;;; 몬 배짱인지는 모르나 여튼 커피한잔 타다 놓고 이렇게
여유부리고 있네요 참 좋네요 ㅎㅎ
정말 정신없이 연말을 보내버리고 연초도 그럴까바 걱정했는데 ^^
아 이 여유 좀 오래가면 좋겠다(이 글 울 사장님 보심 기절하시겠죠 ㅡㅡ;;; 움...)
이제 몇일 후면 울 둘째도 태어날거구 그때까지 좀 여유로워서 울 집사람 애낳을때 옆에서 좀 지켜주구 그럼 좋겠네요
첫째 낳을때 모가 그리 바쁜지 ㅡㅡ;; 그때 집사람한테 하두 혼나서 ㅡㅡ;;; 여튼 이번만큼은 아무래도 여유로울거 같다는 ㅎㅎ
다들 새해 복들 많이들 받으시구요
행복하고 즐거운일 가득한 2007년 한해되셨음 하네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들 하셔요~
헛... 어머니 아푸시다고 전화왔네요... ㅡㅡ;; 저녁때는 어머니한테 다녀와봐야겠네요...
자식낳아 기름서 이렇게 불효하고 사니... 휴... 맘이 아프네요...
그때부터 내내 여유롭게 사무실서 뒹굴고 있슴다
모 눈치 주던말던 ㅡㅡ;;; 몬 배짱인지는 모르나 여튼 커피한잔 타다 놓고 이렇게
여유부리고 있네요 참 좋네요 ㅎㅎ
정말 정신없이 연말을 보내버리고 연초도 그럴까바 걱정했는데 ^^
아 이 여유 좀 오래가면 좋겠다(이 글 울 사장님 보심 기절하시겠죠 ㅡㅡ;;; 움...)
이제 몇일 후면 울 둘째도 태어날거구 그때까지 좀 여유로워서 울 집사람 애낳을때 옆에서 좀 지켜주구 그럼 좋겠네요
첫째 낳을때 모가 그리 바쁜지 ㅡㅡ;; 그때 집사람한테 하두 혼나서 ㅡㅡ;;; 여튼 이번만큼은 아무래도 여유로울거 같다는 ㅎㅎ
다들 새해 복들 많이들 받으시구요
행복하고 즐거운일 가득한 2007년 한해되셨음 하네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들 하셔요~
헛... 어머니 아푸시다고 전화왔네요... ㅡㅡ;; 저녁때는 어머니한테 다녀와봐야겠네요...
자식낳아 기름서 이렇게 불효하고 사니... 휴...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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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추성훈팬(똘망이아빠)님의 댓글
집에서 자다가 인제 일어나서 봅니다.. 이게 여유죠..ㅋㅋㅋㅋ
그나저나 전 외국살아서 맘대로 집에도 못갑니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음 그래도 외국생활 조금은 남는게 있지 안을까요?
phoo님의 댓글
오~ 정말 여유를 즐기신다 ㅡㅡ;; 부럽슴다 여튼 전 지금까지 놀고 있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