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란님' 과 '별이아빠님' 에게 드리는 음악선물입니다.
nara
219.♡.146.141
2010.06.07 19:27
541
4
0
0
본문
To 앵란님.
이소라 - 제발 (4집 첫번째 곡입니다.)
학창시절때 많이 들었고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감사의 뜻으로 '노래선물' 드립니다. ^^
To 별이아빠님.
Lauren christy - the color of the night
영화 'color of the night' 에 수록된 음악입니다.
얼마전에 다른방에 '무드음악'으로 한 곡 올렸는데 이것도 꽤 괜찮습니다. ㅎㅎ
음악이 좀 쳐지는 관계로 아래 80년대후반 그 유명했던 '본 조비' 곡 하나 더 올립니다.
이 음악의 내용을 보면 정말로 고된 삶이 묻어납니다.
대략 부두노동자인 '타미' 가 파업을 했는데 그 기간이 생각보단 길어져서,
동거녀 '지나'가 식당 웨이트리스로 돈벌어서 '타미'를 벌어먹인다는 야그입니다.
시대적으로 그럴만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참! 남자로서 할짓이 못됩니다.
그런데 '지나'가 밤마다 도망가는 꿈을 꾸고 막 우는데,
'타미'는 '지나'를 못 도망가게 살살 꼬십니다.
이소라 - 제발 (4집 첫번째 곡입니다.)
학창시절때 많이 들었고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감사의 뜻으로 '노래선물' 드립니다. ^^
To 별이아빠님.
Lauren christy - the color of the night
영화 'color of the night' 에 수록된 음악입니다.
얼마전에 다른방에 '무드음악'으로 한 곡 올렸는데 이것도 꽤 괜찮습니다. ㅎㅎ
음악이 좀 쳐지는 관계로 아래 80년대후반 그 유명했던 '본 조비' 곡 하나 더 올립니다.
이 음악의 내용을 보면 정말로 고된 삶이 묻어납니다.
대략 부두노동자인 '타미' 가 파업을 했는데 그 기간이 생각보단 길어져서,
동거녀 '지나'가 식당 웨이트리스로 돈벌어서 '타미'를 벌어먹인다는 야그입니다.
시대적으로 그럴만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참! 남자로서 할짓이 못됩니다.
그런데 '지나'가 밤마다 도망가는 꿈을 꾸고 막 우는데,
'타미'는 '지나'를 못 도망가게 살살 꼬십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4
별이아빠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아직 선물이 안 왔습니다 ㅡㅡ)
nara님의 댓글
그렇지요. 오늘 직접 배달갑니다.
But 어제 오후쯤에 물리적,시간적 선물이 하나 늘어났습니다.
남상봉님의 댓글
네 ^^ 잘읽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이소라 노래 한떄 정말 많이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