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
가리사니
222.♡.30.210
2007.06.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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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0일에 수술을 한 친구가 아직도 전화를 받지 않네요
그의 와이프도 전화를 받지 않으니 어찌 된걸까요?
너무도 걱정돼 그곳에 사는 친구에게 병원으로 가보라고
청해 놓았습니다.
제발 잘 되었어야 하는데...
그의 와이프도 전화를 받지 않으니 어찌 된걸까요?
너무도 걱정돼 그곳에 사는 친구에게 병원으로 가보라고
청해 놓았습니다.
제발 잘 되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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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phoo님의 댓글
움...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좋은소식 기다려보셔요 힘내시구요...
Yam님의 댓글
무소식이 희소식이길 바래요~
잘되었길.......
梁李允齊님의 댓글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화려한미소님의 댓글
30일에 수술했으면 아직 중환자실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무슨 수술인진
모르지만......
가리사니님의 댓글
1차 대장암, 방광으로 전이돼 2차, 이번엔 폐로 전이돼
세번째 암수술입니다
쩡쓰♥님의 댓글
어제인가 엊그제 기도했는데 !!
제 기도 들어주실꺼에염
웬만해선 기도를 안하니깐요 !!
강봉규님의 댓글
아 그 친구분
수술 하시고 아마도 회복실에 있겠지요
내일은 연락이 올거에요 수술 잘됐다고용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