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손가락
짱짱이
211.♡.18.251
2007.05.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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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거실에서 TV를 보는데
갑자기 울 현우왈
엄마.. 나 오빠야 손가락이 아퍼.
엥? 오빠야 손가락?
오빠야 손가락이 뭐야? 했더니
우리가 아는 중지더라구요.
그럼 대충 아빠, 엄마, 오빠, 누나 이렇게 나가는 손가락인감?
ㅋㅋㅋ
갑자기 울 현우왈
엄마.. 나 오빠야 손가락이 아퍼.
엥? 오빠야 손가락?
오빠야 손가락이 뭐야? 했더니
우리가 아는 중지더라구요.
그럼 대충 아빠, 엄마, 오빠, 누나 이렇게 나가는 손가락인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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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
그러니까?
엄지손가락 부터.. 아빠
검지.. 엄마
중지.. 오빠
이리 나간다는 말?ㅋ
세닢이님의 댓글
이..이쁘다, 귀엽다...그런식으로 이름을 정하다니...^^
dEepBLue님의 댓글
아잉~~ 넘 귀여워용~~
울아가두 언넝 말을 했음...
무울... 엄마! ..빠! 두유.. 그런말 말구...ㅋ
박민수님의 댓글
손가락에 이름표를 달아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