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오꺄오~~
Yam
121.♡.58.98
2007.04.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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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월욜인데 청소도 안하고 앉아있으려니 찝찝합니다만...
내일 쉰다는 이유로 청소는 수요일로 미뤘습니다..히히^^
오늘 금새금새 지나가서
빨랑 늦잠자는 내일이 왔으면..ㅠ_ㅠ
내일은 근로자의 날이지..
모든 근로자여러분들....권리(?)를 당당히 주장하시어...
꼭..쉬시길.....
울신랑도..쉬었으면...이힝-
내일 쉰다는 이유로 청소는 수요일로 미뤘습니다..히히^^
오늘 금새금새 지나가서
빨랑 늦잠자는 내일이 왔으면..ㅠ_ㅠ
내일은 근로자의 날이지..
모든 근로자여러분들....권리(?)를 당당히 주장하시어...
꼭..쉬시길.....
울신랑도..쉬었으면...이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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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알럽핑크님의 댓글
ㅎㅎㅎ내일 안쉴듯..ㅡ,,ㅡ
달바라기님의 댓글
주거래처 농협왈
내일이 제일 큰 명절이라 당연 쉰다네요..
우리는 모르겠어요..
이쁜맘님의 댓글
내일 쉬는 날이군요.. 얼릉 관리비 내고 와야겠네요.. *^^*
Yam님의 댓글
ㅎㅎ 농협에서 내일이 제일큰 명절이라니..ㅋㅋ
사실 내일 쉬어도 별 할일은 없지만..
기냥 쉰다는거 자체에 의미를....;;;;
쩡쓰♥님의 댓글
좋겠구료~
나는 야근할듯 ㅠㅜ
울 남친이 점심때 점심먹으러 왔다가 퇴근할때 까지 기다려준댔는데
야근하면 안되는데 걱정이당 ㅠㅜ
Yam님의 댓글
쩡쓰언니는 요새 바쁘네요...-_-;
저번주 부터 간간히 노는시간이 더 많아서 좀이쑤셔 죽겠어용~!
내일쉬고,,모레부터는 진짜로 뜨개질이나 해볼까 해요...ㅠ_ㅠ
이럴때 알바를 왕창왕창 해야하는데...
당췌 그 알바는 어디서 알아봐야 하는지..ㅋㅋㅋ에잇~
해피썬님의 댓글
신랑은 공무원이신가바요~~^^a
Yam님의 댓글
해피썬님 울신랑 공무원아니에요..ㅎㅎ
사장 횡포가 심해서.. 잘 못쉬는것뿐..ㅠ_ㅠ
작년엔 쉬었었는데 올해는 왠지 못쉴꺼 같답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