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GKim™
211.♡.234.95
2007.01.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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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ID나 email을 자신의 이름으로 하거나, 이름 뒤에 생일을 붙이는 것을 참 촌스럽게(?) 봤습니다.
그저 컴맹 어른들이거나, 직장, 학교에서만 이름으로된 ID를 쓴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10년이 넘도록 단 한번도 제 이름으로 된 ID를 가져본 적도 없고, 만들 생각도 안했는데
결국 종착점은 이름이네요. 더이상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언뜻 보면 좀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나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은 내 이름이고,
영원히 변치 않을 것도 내 이름이고, 누구나 쉽게 기억할 것도 내 이름이니까요.
KMUG ID 수정이 안되는게 안타깝습니다.
다시 가입하자니 포인트가 아깝고... 뭐 있어도 딱히 쓰임새도 없습니다만..^^
그저 컴맹 어른들이거나, 직장, 학교에서만 이름으로된 ID를 쓴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10년이 넘도록 단 한번도 제 이름으로 된 ID를 가져본 적도 없고, 만들 생각도 안했는데
결국 종착점은 이름이네요. 더이상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언뜻 보면 좀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나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은 내 이름이고,
영원히 변치 않을 것도 내 이름이고, 누구나 쉽게 기억할 것도 내 이름이니까요.
KMUG ID 수정이 안되는게 안타깝습니다.
다시 가입하자니 포인트가 아깝고... 뭐 있어도 딱히 쓰임새도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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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박수연님의 댓글
이름이 가장 편하죠...
장현기님의 댓글
구차나서...
hongjuny님의 댓글
구차나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