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 ㅡㅠ
.maya
220.♡.151.82
2004.06.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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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핵교 갔다오니까 엄니가 떡볶이를 사다놨드래요...
낼름낼름 헤치워부랐죠...
그 바람에 저녁을... '배불러요~ 안먹어요 -ㅅ-' 했는데...
........ 떡볶이가 소화가 되고 나니깐...
배고파요... ㅡㅠ...
밥은 꼭 챙겨먹읍시다;;;
낼름낼름 헤치워부랐죠...
그 바람에 저녁을... '배불러요~ 안먹어요 -ㅅ-' 했는데...
........ 떡볶이가 소화가 되고 나니깐...
배고파요... ㅡㅠ...
밥은 꼭 챙겨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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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zzzzz...그래요.. 그나저나.. 얼른 밥먹고 자기바람.. 학교 가야제.. 난 오늘 밤열두시까징.. 아구찜 먹다가.. ㅋㅋㅋㅋ
★루님의 댓글
^_^;;;
마야님은 항상 굶주려있군요..
원래 성장기때는 그러는거예요..;;;
나두 아직 성장기라서;;; 항상 배가 고프답니다..아흑...;;
근데 지금은 배가 아프네요..
어제 한 콩나물 무침에다 마늘일 많이 넣었더니,, 속이 애리다고 하나요..?
암튼 그런 기분이거든요..
아,, 언능 자야겠다..ㅡ내일 수영 빼먹으면.. 코치에게 주금이예요..;;
굿나잇..
hongwu님의 댓글
제 아내도 그렇고... 제 작은누님도... 여자들은 왜 그렇게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좋아서 잘 먹으면 모르겠는데 다음날 위랑 장이랑 XXX이 고생할 것을 뻔히 알면서 그러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왜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