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actually...
.maya
220.♡.46.220
2004.06.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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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시 봐도 진짜......................
감흥이 새로워요... -_-;;;
지난해 겨울에...
그러니까... 나름대로 섭섭하게 떠나보내야했던...
내 이름 앞에 '중학생'이라는 타이틀을 마지못해 떼버리기전...
학교 3학년 단체로 동대문으로 영화 보러 갔을때...
이 Love Actually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오늘 DVD 빌려서 봤는데...
정말 재미있더래요...
아무리 봐도...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번해 겨울에도 Love Actually만큼, 혹은 그를 능가하는 걸작이 나올지...
기다립니다~ ^-^
감흥이 새로워요... -_-;;;
지난해 겨울에...
그러니까... 나름대로 섭섭하게 떠나보내야했던...
내 이름 앞에 '중학생'이라는 타이틀을 마지못해 떼버리기전...
학교 3학년 단체로 동대문으로 영화 보러 갔을때...
이 Love Actually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오늘 DVD 빌려서 봤는데...
정말 재미있더래요...
아무리 봐도...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번해 겨울에도 Love Actually만큼, 혹은 그를 능가하는 걸작이 나올지...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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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영환군님의 댓글
저는 예전 애인과 로마의 휴일과 시네마 천국을.. 봤는데요..
단둘이서 참 좋았습니다..
아!! 제나인 25입니다.. 왠지 많아 보일까봐.. -_-;
이미정님의 댓글
그영화보고 나도 감동 먹었었다눈...
특히 결혼식장에서 친구들이 축가도 all you need is love를 부르는
장면 감동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