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베이에 인디고 색상의 조개북이 있지만...
향기
61.♡.126.240
2004.06.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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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랜만에 이베이에 접속해보았습니다.
우리 돈으로 40만원 ~ 60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40만원 대가 대부분이고, 60만원 가까이 있는 물건은 솔직히 비싸지요.)
그 중 어떤 물건은 조개북 모양의 가방도 있는걸 확인할 수 있네요.
솔직히 말해 구입하고 싶지만, 대부분이 판매대상지역 US Only이군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내놓은 물건은 판매대상지역이 월드 와이드이고 하드도 10GB이고, 481,571원이기 때문에 마음도 있지만...
(인디고 조개북은 파이어와이어가 있잖아요.)
국내에 인디고 조개북을 쓰는 사람이 별로 없는지, 인디고 색상의 조개북은 올라오지 않네요.
물론 지금 그라파이트 색도 예쁘지만, 외관이 심하게 손상된 상태입니다.(불쌍하지요.) 거기다 CD-ROM 드라이브도 고장났고요.
성형보다는 불쌍하지만 현재 있는 조개북의 좋은 장기(256MB RAM과 한국어 키보드)를 새로운 조개북과 맞바꾸고, 현재의 조개북은 장식용(?)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만...(현재 조개북은 애플사에 제 이름으로 레지스터 하였기 때문에 팔기가 귀찮아지네요.)
어쨌든 조개북 모양의 가방은 탐이좀 나네요. ㅡㅡ;;
우리 돈으로 40만원 ~ 60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40만원 대가 대부분이고, 60만원 가까이 있는 물건은 솔직히 비싸지요.)
그 중 어떤 물건은 조개북 모양의 가방도 있는걸 확인할 수 있네요.
솔직히 말해 구입하고 싶지만, 대부분이 판매대상지역 US Only이군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내놓은 물건은 판매대상지역이 월드 와이드이고 하드도 10GB이고, 481,571원이기 때문에 마음도 있지만...
(인디고 조개북은 파이어와이어가 있잖아요.)
국내에 인디고 조개북을 쓰는 사람이 별로 없는지, 인디고 색상의 조개북은 올라오지 않네요.
물론 지금 그라파이트 색도 예쁘지만, 외관이 심하게 손상된 상태입니다.(불쌍하지요.) 거기다 CD-ROM 드라이브도 고장났고요.
성형보다는 불쌍하지만 현재 있는 조개북의 좋은 장기(256MB RAM과 한국어 키보드)를 새로운 조개북과 맞바꾸고, 현재의 조개북은 장식용(?)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만...(현재 조개북은 애플사에 제 이름으로 레지스터 하였기 때문에 팔기가 귀찮아지네요.)
어쨌든 조개북 모양의 가방은 탐이좀 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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