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이리 좋을줄 알았나...
떠오르는태양의섬
59.♡.210.145
2007.08.0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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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침에 일어나 밖을보니 우중충...
창문도 닫고 빨래도 안하고 출근했습니다.
점심먹고 밖 날씨를 보니 이게 왠일입니까?
햇볕이 너무나 좋은거 아닙니까!
오늘 빨래해놓고 왔으면 무지 좋은 날인데
빨래가 아님 이불이라도 널고 왔어야 하는데 ㅠㅠ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 빨래를 할랍니다~^^
창문도 닫고 빨래도 안하고 출근했습니다.
점심먹고 밖 날씨를 보니 이게 왠일입니까?
햇볕이 너무나 좋은거 아닙니까!
오늘 빨래해놓고 왔으면 무지 좋은 날인데
빨래가 아님 이불이라도 널고 왔어야 하는데 ㅠㅠ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 빨래를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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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모모님의 댓글
날씨를 믿을수가 있어야죠....
어제낮에 온다더니 안오고 낮에 안와서 밤에 온다더니 안오고
밤에 안와서 오늘 낮에 온다더니 안오고 낮에 안와서 밤에 온다는데....
믿을수 있을까요.....^^
떠오르는태양의섬님의 댓글
이세상엔 믿지못할게 누구의 마음과 날씨인가 봅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광주는 내내 비왔는데..
이제야 그쳤음...~~
참+트루님의 댓글
ㅋㅋ
해만 쨍쨍하면 빨래널고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어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여기도 하루종일 우중충 실내에서 선풍기틀어놓고 건조시키는중입니다,ㅎ
짱이님의 댓글
날씨 좋으면 이불을 널어야겠군요.
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