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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었습니다~ ^^
(윤경)berrys75
59.♡.70.96
2007.03.28 12:36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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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제 점심먹었습니다~
전 도시락을 싸갖구 댕기거든요..
식대받아서 챙기구...^^
이제 다~ 먹구 이닦으러 가기전에 잠깐...^^
졸기 마시구 오늘두 아자자!!! ^-------------^V
우박떨어진다던데... 조심들 아세용~
전 도시락을 싸갖구 댕기거든요..
식대받아서 챙기구...^^
이제 다~ 먹구 이닦으러 가기전에 잠깐...^^
졸기 마시구 오늘두 아자자!!! ^-------------^V
우박떨어진다던데... 조심들 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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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중찬
댓글목록 11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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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48.99 2007.03.28 12:37여기는 화잧창한 봄날인데,,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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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05.37 2007.03.28 12:57저도 도시락파!
번개치고 난리 났네요 ㅋ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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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5.117 2007.03.28 13:02저도 도시락파! 2
이제 일어났는데.. 더 자고싶어요~~
(윤경)berrys7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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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0.96 2007.03.28 13:08악! 오타당~
안에서 세는거 밖에서두 역시 세나봅니당...
흑... 조심들 하세용~ ^^
다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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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0.9 2007.03.28 13:55요즘은 도시락 대신 사먹었더니 돈이 많이 드네요.. 점심 먹고 나니 졸리네요.
고주망태부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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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7.198 2007.03.28 14:06저도 도시락파!
울 사장님이랑 보온밥통에 밥해서..
반찬도 울 사장님이 싸오시고..
너무 편하고 좋아요..
글치만 반찬이 좀 부실하다는거 으컁컁
주는대로 묵어야 대것지여 으흐흐
(윤경)berrys7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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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0.96 2007.03.28 14:07저두 잠깐 졸다 침 흘리는것 같아 급기상 했어용~ㅋ
다행히 일은 안저질른것 같군여...ㅋ
아웅~~
(윤경)berrys7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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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0.96 2007.03.28 14:25으흐흐...
점점 케먹 죽순이가 되어가는것 같은...
으흐흐~~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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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7.03.28 14:26요즘은 꼬맹이는 학교에서 급식하고
내두 누가 싸주면 가지고야 다니겠지만
손수 싸서 댕기는건 넘 힘들어염....
그래도 도시락 맛나겠당....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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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51.137 2007.03.28 15:03도시락 반찬싸는거 장난이니던데요?
대단하네요 전 싸오다 포기 이제 사먹어요
(윤경)berrys7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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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0.96 2007.03.28 15:46저두 맨첨엔 신경 쓰이구 그랬는데용...
이제 완전 철판깔았어용...머 어차피 혼자 먹는것두 아니구...
회사사람들 시켜먹음 반찬오자나용...ㅋ
가끔 피곤하구 증~~말 귀찮을땐 사먹기두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늘 느끼거든요... 김치에 김이라두 도시락이 훨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