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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악몽
알럽핑크
222.♡.249.93
2006.12.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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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0ㅡ,,,떠억,,나홀로 집에3를 똘이와 함께 봤다는...ㅜㅜ
그러고는 영화보러갓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극장구경만 하고 옴..ㅜㅜ
그래서 담배연기 자욱한 만화방 갔다는...ㅠㅠ
그래도 그나마 만화가 재미있어,,ㅋ
(만화방에는 진정한 솔로들이 많았어요,,ㅋㅋㅋ
다들 밥때가 되니 짬뽕이나 자장을 시켜 만화책을 벗삼아 식사하더라는..
아자씨들,,은근 짠해보이데유,,앤간하면 가족들과 같이 보내지.,..)
드라이한 옷에 담배냄새 뱀,,ㅜㅜ
이건 악몽이여,,ㅠㅠ
대신 맛난 스때끼를 먹어서,,
쪼까 위안이되던 찰나,,,,
남친차 타이어 펑크났다는....
워워,,, 그리하여 오늘은 뻐스출근...
그러고는 영화보러갓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극장구경만 하고 옴..ㅜㅜ
그래서 담배연기 자욱한 만화방 갔다는...ㅠㅠ
그래도 그나마 만화가 재미있어,,ㅋ
(만화방에는 진정한 솔로들이 많았어요,,ㅋㅋㅋ
다들 밥때가 되니 짬뽕이나 자장을 시켜 만화책을 벗삼아 식사하더라는..
아자씨들,,은근 짠해보이데유,,앤간하면 가족들과 같이 보내지.,..)
드라이한 옷에 담배냄새 뱀,,ㅜㅜ
이건 악몽이여,,ㅠㅠ
대신 맛난 스때끼를 먹어서,,
쪼까 위안이되던 찰나,,,,
남친차 타이어 펑크났다는....
워워,,, 그리하여 오늘은 뻐스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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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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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49.93 2006.12.26 09:40그리고 오늘마감날 임돠,,ㅜㅜ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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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225 2006.12.26 09:47아직도 장가못간 내친구...
크리스마스 연휴 할일없어
회사나가 일했다눈..
-,.-"
왜 황금연휴에 나가서 일하냐 물으니...
"이게 편하고 행복해~ "
악몽모드 약화모드될라나?
-,.-"a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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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05.52 2006.12.26 10:00저희 부부는 피씨방에서 보냈다눈....ㅋㅋ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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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225 2006.12.26 10:00취미생활이 같은..
행복한 부부임돠~
-,.-"
玄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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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4.34 2006.12.26 10:10w저두 암울한 클수마스 보냈습니다. ㅠㅠ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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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4.75 2006.12.26 11:10저희 부부는 감기에 울 아들 유배보내구 둘이서
방온도 무쟈게 올리구 이불덮구 끙끙 앓았다눈 ㅠㅠ
황금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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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6.165 2006.12.26 12:13저희 부부는 토요일 오전 근무하고 오후부터 일요일까지는 집에만 있었고....
어젠 산에가서 나무해왔습니다.(땔감...)
곧 눈이 온다고 해서.....
겨울철에 땔 나무 하러 갔다 전 다를 가시나무에 다쳐 피 봤습니다. ㅠ.ㅠ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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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49.93 2006.12.26 12:38땔감이라면?,,,,
흠...완전력셔리 벽란로??,,^^
황금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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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6.165 2006.12.26 12:40벽란로가 아니라....
보일러가 나무를 때거나 기름으로 돌아가는 거라....
요즘 기름값이 비싸서 나무주워서 때고 있습니다. ㅠ.ㅠ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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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49.93 2006.12.26 12:51^^ 유가가 비싼요새,,좋은보일러 쓰시네요,,^^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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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7.196 2006.12.26 21:48워~ 진홍님 부부 신세대부부시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