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리...제가 요즘
원이아빠
218.♡.78.208
2006.11.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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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요즘 한가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6년을 근무 하였습니다..
사장에 떨어지는 영업력으로 인해
일감은 줄어들고 이회사에 비젼은 안보이고..이직을 하려하니 또 다른곳에 적응하기
어색하고 이길로 사업을 하려니 그것도 만만치 안을꺼 같구
한아이에 아버지로써 무기력함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요즘 머리가 많이 복잡합니다..옛날 처럼 총각이라면 벌써 확 질렀을것을...
이제는 신중하지 안을 수가 없어 님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전 그다지 소심한 편은 아닌데..이일로 인해 너무도 소심해지내요 신중하다고 해야하나..
울 직원들은 조금이라도 더 나이 먹기전에 이직을 권하는데(전현재 32입니다)...
에거 답답합니다..그타고 맨날 술먹는다고 해격되는것도 아니고...
열분!! 저에 답답한 맘 좀 해아리시어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6년을 근무 하였습니다..
사장에 떨어지는 영업력으로 인해
일감은 줄어들고 이회사에 비젼은 안보이고..이직을 하려하니 또 다른곳에 적응하기
어색하고 이길로 사업을 하려니 그것도 만만치 안을꺼 같구
한아이에 아버지로써 무기력함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요즘 머리가 많이 복잡합니다..옛날 처럼 총각이라면 벌써 확 질렀을것을...
이제는 신중하지 안을 수가 없어 님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전 그다지 소심한 편은 아닌데..이일로 인해 너무도 소심해지내요 신중하다고 해야하나..
울 직원들은 조금이라도 더 나이 먹기전에 이직을 권하는데(전현재 32입니다)...
에거 답답합니다..그타고 맨날 술먹는다고 해격되는것도 아니고...
열분!! 저에 답답한 맘 좀 해아리시어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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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원샷원킬님의 댓글
사장이 영업력이 떨어진다면 왠지 비젼이 없을 듯 합니다...
더늦기 전에 이직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전 서른다섯입니다만 지금 이직 고려중입니다...
저희역시 사장이 영업능력이 떨어져 일감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에공...
원샷원킬님의 댓글
에혀....남 일 같지 않습니당....잘 풀리시길 기원할 뿐... 힘내세욧!! ^,.^
박수연님의 댓글
비전이 안보이면 더 늦기전에 이직하세요...
장현기님의 댓글
그 나이시라면 무리하게 사업을 하기 보다는 이직을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적쟎은 스트레스를 주겠지만,
내 사업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 나간다고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이 많고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는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하고싶은것이 있으면????????
하자.....
phoo님의 댓글
많이 힘드시겠다... 그래도 가족들이 있으니까 힘내시구요...
제 나이 36 지금도 참 고민이 많네요 앞으로 태어날 울 둘째...
그리고 내 나이 40이 되었을때 난 무엇을 하고 있을지... 등등...
한번더 생각하셔요 무슨일을 하기전에요 아셨죠
그리구 가족을 생각하시구요
여튼... 아자자 파이팅입니다
梁李允齊님의 댓글
저도 남일처럼 느껴지질 않네요...
모쪼록 좋은 쪽으로 결정이 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