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을 욜심히 하공..
악동시니
219.♡.58.120
2006.08.0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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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역시.. 케이머그 들어오면 눈치봐야 해서리
걍일하는게 편합니다..집에와서 보니
오늘도 많은 글들이.. 부럽습니당.. 히히히..
일이나 열심히 할랍니다..
그럼 즐거운 밤되세요..
그나저나 울 각시 학원은 잘댕겨왔나.. 걱정입니당..
걍일하는게 편합니다..집에와서 보니
오늘도 많은 글들이.. 부럽습니당.. 히히히..
일이나 열심히 할랍니다..
그럼 즐거운 밤되세요..
그나저나 울 각시 학원은 잘댕겨왔나.. 걱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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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시니각시)김마담님의 댓글
저 더위 먹었어용ㅜ___________________ㅜ
악동시니님의 댓글
각시야 힘내.. 화이팅.
악동시니님의 댓글
목소리가 넘 안스러움. 흑흑흑.. 얼른 장개가서 내가 마니 마니 간호해줄겡.. 알았징..
여백님의 댓글
마담양...
공항은 에어콘 빵빵~~!!!
무지 시원해욤~~
-,.-"
하루종일 공항서 놀아도 누가 뭐라는 사람도 없뜸..
(시니각시)김마담님의 댓글
바로 집 앞에 있다는 걸 깜박하네욤!##
....
근데...
이를 눈치 챈 동네 주민들이 먼저 자리를 맡는다면...
어쩌죠?
돗자리두 챙겨야 할 듯...^__*
여백님의 댓글
^,.^"
돗자리 펴는김에..
수박이랑 도시락도~~
^,.^"
玄牛님의 댓글
시니님 요즈음 즐거우 시겠어요 ^^
악동시니님의 댓글
예..근데 각시가 더위먹어서.. 살이 빠졌다고 합니다..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