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님...
구아바
211.♡.114.146
2006.06.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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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도저히 울 두리 못내주겠소..
다른 대체할만한 다른 견 찾아보시오...
우리 가게 울 두리 없으면 절대 안되오....
방금두^^ 손님(단골로 넘어가려는 총각)이 울 두리때문에~~~~
물건 여기다 맡긴다구 하는데....
제가 그소리까지 듣고~~~
어떻게 감히 울 두리를 내주겠소..
도저히 못하오..
차라리 날 잡으시오...
다른 대체할만한 다른 견 찾아보시오...
우리 가게 울 두리 없으면 절대 안되오....
방금두^^ 손님(단골로 넘어가려는 총각)이 울 두리때문에~~~~
물건 여기다 맡긴다구 하는데....
제가 그소리까지 듣고~~~
어떻게 감히 울 두리를 내주겠소..
도저히 못하오..
차라리 날 잡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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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원샷원킬님의 댓글
푸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玄牛님의 댓글
여름에
오리지날
덩개 한마리 제가 준비하죠 ^^
구아바님의 댓글
에고~~~
먹을것두 많은디...
덩개는 무신...^^
玄牛님의 댓글
여툰 가을에는
팔공산 송이
제가 쏩니다.^^
여백님의 댓글
두리 노리는 사람이 또 있단 말임까?
-,.-"
짜라님의 댓글
저희 집 부모님은 벌써,
시골에서 한마리 잡아다가 놓았다고,
얼렁 집으로 오라고 하던데요.
매년 봄에 개 한마리 잡아두시고
여름 내 드시는 분들이라...
갓 잡아서 고기를 삶은 다음에
도마에서 바로바로 고기 잘라가면서
소주랑 곁들이면... 정말 맛있는데요..
여백님의 댓글
이슬에 안어울리는 음식이 있을까나..
-,.-"a
구아바님의 댓글
저두~~~
완도산 덩개 울 새언니집에서
잡아서 공수해온것
바로 삶아서 도마에 놓고 잘라가면서
소주랑 곁들이는 맛~~~
저두 압니다...
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배고파~
-,.-"
두유한잔으로 지금까지 버텼뜸..
향기님의 댓글
에구머니나 너무 생생해여.... ㅡㅡ;
여백님의 댓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야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