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와..둘째
All忍
58.♡.114.50
2010.02.0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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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 일요일 주니어는 산후 조리원을 점령했고...
둘째 희담이는.. 오라비가 왔는데 계속 숲속의 공주 모드..
주니어 벌써 둘째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듯..
간만에 오누이 상봉인데 무덤덤하더군요.
둘째 희담이는.. 오라비가 왔는데 계속 숲속의 공주 모드..
주니어 벌써 둘째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듯..
간만에 오누이 상봉인데 무덤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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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All忍님의 댓글
주니어..볼..촌병난겁니다. 녀석 요즘 침을 좀 흘려서..
允齊님의 댓글
자는 모습이 천사같아요.....
첫째는 인형같아요....둘다 너무 예쁘네요....
ohnglim님의 댓글
울 아그들도 늘 촌병을 달고 살았어욤...ㅋㅋ
오라버니 한동안 찬밥신세일텐데..
아버님께서 많이 이뻐해주시와요...^^*
▦짬짬▦님의 댓글
원래 남자애들은 별로 관심을 안보이더군요.
조금 더 크면 잘해줄겁니다... ㅎㅎㅎㅎ
All忍님의 댓글
짬짬님 말씀같으면 좋겠습니다.
좀 크면 낮겠지요. 오늘의 특명은 주니어와의 샤워!~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올인님 애기는 항상 볼이 빨개요 귀여워 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근데 희담이... 이름 너무 예뻐요!
근데 성하고 붙이면 좀 덜예쁨
이건 다 올인님 때문임 ㅋㅋㅋ
All忍님의 댓글
ㅋㅋㅋ 그러게요..희담 이럼 이쁜데..앞에 성을 붙이면 그다지..
향기님의 댓글
아차차... 둘째 사진 찾아보는걸 까묵었네... ㅋ
첫째도 자~알 생겼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