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혹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있을라나... -,.-"
향기
118.♡.61.94
2009.11.0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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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결혼기념인디......
아침일찍 당일치기로 갔다올 괘안은 곳. 어디 없겠습니까?
아시는 분은 추천좀 해주시와요. ^^;
참고로 애들은 데꼬가게 됐습니다. 떱;
아침일찍 당일치기로 갔다올 괘안은 곳. 어디 없겠습니까?
아시는 분은 추천좀 해주시와요. ^^;
참고로 애들은 데꼬가게 됐습니다. 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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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씨소님의 댓글
당연히 있지요. -,.-;;
씨소님의 댓글
비 옵니다. 가긴 어디를 갑니까! ^^''
향기님의 댓글
비온답니까?
에혀~ 큰 맘먹고 식솔들 대동하야 움직여 볼라캤는뒈....
집에서 맛난거나 시켜먹든지. 해야겄네요. -,.-"
씨소님은 철야를 하셔도 무지 즐겁겠습니다그려. ㅋ;;
새로 뚫으신 고객 잘 보듬어 안으셔야지요.
향기님의 댓글
지는 이제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마무리하시고 편히 쉬십시요~~ ^^;
씨소님의 댓글
버겁습니다. ^^;
편안한 밤 보내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씨소님의 댓글
슬슬...배가 고파질 시간입니다.
오늘은 뭘 먹을까요? -,.-;;
날마다 귤을 너무 먹어서인지...
손가락이 노랗습니다. ㅎㅎ;
씨소님의 댓글
저는 내년 결혼기념일에 꼭 여행을 해 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단 둘이 아니면 아이들(내년이면 복수가 되는군요. ^^)과 함께요.
멋진 여행지에서 꼭 다시 한번 프로포즈를 해보고 싶어서요.
'함께 해줘서 고맙고, 잘 참아줘서 고맙고, 고맙다고요'
해마다 결혼기념일엔 많은 걸 해주리라 다짐했었는데...
결국 잊지않고 챙기는 걸로만 지나가 버려서 늘 아쉽습니다.
dsgn레시피님의 댓글
날씨 너무 좋은데요 어딘들 어떠합니까
향기님의 댓글
씨소님, 결국 날밤을 강행하셨군요. ^^;;
지치지않는 체력은 꾸준한 운동에서 비롯되는거겠지요. ㅎ
계획하시는거이 저랑 같군요.
원래는 올해가 그 계획이었는데..... 본의 아니게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
내년에 다시 계획해서 꼭 떠나볼 요량입니다.
샘물님의 댓글
저흰 주말에 안면도 댕겨왔어요. (간만에 외출)
토욜밤에 갔는데 담날 아침에 비가 막~ 천둥에 번개에;;
신랑은 거기서 잠시라도 낚시를 하고 싶어했는데 날씨도 구리고..
결정적으로 담날 아침에 물이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