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매트
125.♡.1.112
2007.12.2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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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금....방금 아이팟 터치를 질렀습니다.
몇개월간 참아왔습니다.
돈도 없고, 블랙잭과 아이팟 5.5세대가지고 잘 살아왔기에
너에겐 필요없어라면서 말이죠
근데 방금 질렀습니다 케이먹 스토에서요...
근데 문제는 이것이! 여친선물용이라는겁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신년을 기념하여...
후덜덜!!!!!!!!!!!!
몇개월간 가지고싶었던 물건을 여친선물용으로 사고나니
저도 가지고싶자나요....
그러다보니 얼마전에 샀던 파워북을 팔아버릴까하는 충동이 움찔움찔...
하지만 파워북을보면 또 너무 사랑스럽고,...
어쩌면 좋을까요,..
몇개월간 참아왔습니다.
돈도 없고, 블랙잭과 아이팟 5.5세대가지고 잘 살아왔기에
너에겐 필요없어라면서 말이죠
근데 방금 질렀습니다 케이먹 스토에서요...
근데 문제는 이것이! 여친선물용이라는겁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신년을 기념하여...
후덜덜!!!!!!!!!!!!
몇개월간 가지고싶었던 물건을 여친선물용으로 사고나니
저도 가지고싶자나요....
그러다보니 얼마전에 샀던 파워북을 팔아버릴까하는 충동이 움찔움찔...
하지만 파워북을보면 또 너무 사랑스럽고,...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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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매트님의 댓글
돈도 없는 주제에 요새 미쳤어요...........그나마 도시락 싸서 다녀서...식비절약
stunningsound님의 댓글
사줄 여친이라도 있으니 좋은거죠 ㅋㅋ
hongjuny님의 댓글
사줄 여친이라도 있으니 좋은거죠 ㅠㅠ
김경준님의 댓글
힘내세요...조금만 더 참으면 매트님 것도 마련하실 수 있을 거에요
용가리님의 댓글
마눌님 선물로 고민중인데...T.T
저도 확~~지를까요? ^^
쁠랙님의 댓글
매트님............
아마 여친이 물건 보다는 매트님 맘에 더 감동 받을꺼에여......
향기님의 댓글
간단하네요.
파북 놔두고 터치는 지르고... ㅎㅎㅎ
Zero10님의 댓글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신경쓰이는 여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