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을 쉬고..
music
58.♡.158.14
2007.03.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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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몸이 더 안좋아졌습니다.. ^^;;;
배는 더 나온거 같고.. 몸은 더 무거워진거 같고...
아침에 첫아이가 밥달라고 깨우는데 정말 일어나기 힘들더군요..
어쨌든 아이들 건사하고.. 사무실에 왔습니다..
지금도 눈꺼풀이 무겁고... 피로가득..
그래서!
점심은.. 콩나물 북어국밥 입니다.
자.. 유부 화팅..
배는 더 나온거 같고.. 몸은 더 무거워진거 같고...
아침에 첫아이가 밥달라고 깨우는데 정말 일어나기 힘들더군요..
어쨌든 아이들 건사하고.. 사무실에 왔습니다..
지금도 눈꺼풀이 무겁고... 피로가득..
그래서!
점심은.. 콩나물 북어국밥 입니다.
자.. 유부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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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music님의 댓글
아.. 그동안 염장질로 마음상하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
phoo님의 댓글
잉 무슨 염장질을 하셨다고...
움... 오늘점심은 컵라면과 천원김밥으로 때운다는 ㆅ
추워서 꼼짝하기 싫다눈 ㅡㅡ;;
레드폭스님의 댓글
ㅋㅋㅋ 아빠 한영기라는 명찰이 무지하게 무거워 보이네요.
컬러는 밝고 상쾌하지만 느껴지는...무게감이
혀니님의 댓글
집에서..점심도 굶고 있다는..입맛이 없어서요..
바람이 많이 부네요..
꽃샘추위인가 봅니다..
옷 단단히 여미세요~
music님의 댓글
아.. 든든하네요. 해장한 느낌... 술도 안먹었는데.. ㅎㅎ
레드폭스/ 그쵸.. ㅋㅋ
혀니/ 아침에 왠 눈이..오더라구요.. 산본..
푸/ 확인사살이었습니다. 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앗!!! 제 중학교때 교복이랑 같은 원단 같아요.. ㅋㅋ
전 점심을 도시락으로 먹고~ 남은 30분 쿨쿨~ 단잠을 잤어요..
박수연님의 댓글
집에서 쉬는 날은 먼가를 더많이 먹기 때문에
살이 찌는것 같아요......
일할 때는 정신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놀면 뭐가 그리 먹고싶은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