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무그러 가요~~~~~
알럽핑크
222.♡.248.50
2006.09.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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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랍김취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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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원샷원킬님의 댓글
언제는 김취취개...지겹다드만; 왠일로 안시켜묵고?
난 오늘 곽밥모드. 어묵볶음에 김취.
맛나게 드삼.. ㅋㅋㅋㅋㅋㅋ
하양님의 댓글
저도 요즘 곽밥모드입니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다른집꺼..ㅋㅋㅋ
짱짱이님의 댓글
난 지금 계속 대기중..
분양광고 계약서 땜시
지금 삼실이 온통 긴장
밥에 밥짜도 못 꺼내고 있음
kirara님의 댓글
요즘... 영~ 입맛이 별로네요... ㅠ_ㅠ
내인생에 이런때가 있을줄이야.... 이번이 기회다 해서 다요트나 할라구요...
근데... 먹는 즐거움을 잃어버리는건 너무 슬픈현실이네요...
흑... >_< 느므 가혹해...
알럽핑크님의 댓글
ㅡ,,ㅡ슬프긴요,,찬스죠..찬스..ㅋㅋㅋ
이선님의 댓글
아... 진짜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여름엔 어찌어찌 치마로 버텼지만...
겨울에도 치마만 입구 살 수는 없을텐데... ㅠ.ㅜ
이놈에 살이 제발 바지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만 빠져줬으면...
원샷원킬님의 댓글
-ㅁ-;;;; 이선양, 토네이도를 잡았!!!!
엄두용님의 댓글
점심에 먹은거 간략히 나열 하자믄...
소갈비, 육회, 물냉면, 소주 석잔, ........
삼실에 오시는 지인이 한방 쏜다 하여, 직원들 갑자기 회식 함.....
낮에 쏘는 이유가 술값을 줄여 보고자 머리를 쓴거가 아닌가 의심도...
암튼 배가 급방긋 합니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ㅡ,,ㅡ육회라,,육회라...
하양님의 댓글
핑크님 부산정모에 오세요.....
(육고기 뷔페에서 하는데)
이선님의 댓글
혹시
횟집에서 하는 동네는 없나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다이어트중입니다~~~~~~~~~굶어야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