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에리카
211.♡.206.89
2004.07.1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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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독..쓸쓸함..
어지간히도 내리는 하늘의 눈물속에
케이머그의 칼쓰마(-_-) 에리카가 돌아왔음돠..
그간 집안의 우환과 함께 회사의 삐거덕(?)거리는 사안들로 인해
짬조차 나지 않다가
잠이 가득한 눈을 부비며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들어왔다 갑니다..
눈물..
지금도 창밖엔
어지간히도 내리는 하늘의 눈물만이 대지를 적시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언제쯤이나 세상엔 슬픈 사람들이 하나도 생기지 않아서
이렇듯 어지간히도 내리는 하늘의 눈물을 보지 않을 수 있으려는지..
하늘은
눈물 흘리지 못하는 이들을 대신하여 울기에
아직도 세상은 슬픈이들이 더욱 많은거 같군요..
겉모습만으론 알 수 없으니까요..
그럼 케이머그의 칼쓰마..(-_-)
에리카는 이만 총총...
어지간히도 내리는 하늘의 눈물속에
케이머그의 칼쓰마(-_-) 에리카가 돌아왔음돠..
그간 집안의 우환과 함께 회사의 삐거덕(?)거리는 사안들로 인해
짬조차 나지 않다가
잠이 가득한 눈을 부비며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들어왔다 갑니다..
눈물..
지금도 창밖엔
어지간히도 내리는 하늘의 눈물만이 대지를 적시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언제쯤이나 세상엔 슬픈 사람들이 하나도 생기지 않아서
이렇듯 어지간히도 내리는 하늘의 눈물을 보지 않을 수 있으려는지..
하늘은
눈물 흘리지 못하는 이들을 대신하여 울기에
아직도 세상은 슬픈이들이 더욱 많은거 같군요..
겉모습만으론 알 수 없으니까요..
그럼 케이머그의 칼쓰마..(-_-)
에리카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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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효효!님의 댓글
그건 세상 종말하고 생명이 사라지면 가능할듯 ㅋㅋ
결국 비는 계속 된다는..
홍길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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