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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언 유저 (SV130/KV1300/SV9140/KV1400) 데이터매니저에 관한 소비자항의운동

본문

SV130/KV1300/SV9140/KV1400 데이터매니저에 관한 소비자항의운동
소비자항의운동 항의동의서 작성 요령

1. 항의서 내용을 반드시 숙지합니다.

2. 항의서 내용에 찬성하시는 분은 반드시 본 게시판(항의운동동의/참여하기)에 새글로 동의서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3. 동의서는 다음과 같이 작성되어야 합니다.

※ 아래와 같이 기본적인 글쓰기 양식이 제공되오니 : 부분 뒤를 자신과 맞게 채우시면 됩니다.

  ☞ 소비자 항의운동 항의서 내용을 완전히 숙지하신 것을 전제로 합니다.
  ☞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중복 동의서 작성은 금지됩니다. (1인 1동의서)
  ☞ ①, ②항은 반드시 기재를 해주셔야 합니다!! (정확한 근거 제시를 위해서)

  ① 동의서 작성인 실명 :

  ② SV130/KV1300/SV9140/KV1400사용여부(SV130/KV1300/SV9140/KV1400사용자로 제한함. 단, SV130/KV1300/SV9140/KV1400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 분도 가능) :
 
  ③ 동의서 작성인의 첨부 의견 :

4. 중복해서 작성해서는 안 됩니다. (1인 1동의서 원칙)

==================================================================================================

온라인에서 하나된 힘이 오프라인에서 그 결실을 맺게 되길 간절히 바라며...



== SV130/KV1300/SV9140/KV1400 관련 소비자 항의 운동 항의서 ==


1. SV130/KV1300/SV9140/KV1400소비자 항의 운동에 들어가며

(주)LGCYON(이하 CYON)이 제조하여 2003년 8월경부터 판매에 들어간 SV130/KV1300/SV9140/KV1400 기종은 다음과 같은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바, 이에 당기종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다음과 같이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리의 요구사항을 밝히는 바이다.



2. SV130/KV1300/SV9140/KV1400의 문제점

1) MOD 컨텐츠 백업 기능 부재

MOD 컨텐츠를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정보이용료(MOD 컨텐츠 자체의 가격, 700원)와 함께 통화료(June 접속료, 1패킷(512 Byte)당 1.3원)를 지불해야 한다.

예를 들어 MOD 컨텐츠의 용량이 3000패킷(가장 일반적인 용량)정도한다고 가정하면, MOD 컨텐츠 하나를 다운로드하는 데 정보이용료 700원과 통화료 5600원이 들어서 총 6300원이 들어간다고 할 수 있다. 결국 MOD컨텐츠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MOD 컨텐츠 하나 당 5000원에서 많게는 6000원, 7000원 이상 지불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렇게 비싸게 주고 다운로드한 MOD 컨텐츠의 경우 당연히 핸드폰이 아닌 타 저장매체로 백업이 가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작권의 문제로 PC로의 백업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MOD 컨텐츠의 경우 음질이 매우 떨어지는 것이 허다하다는 것을 차치하더라도, 이러한 음질에도 불구하고 다운로드한 MOD 컨텐츠를 백업할 수 있는 별도의 PC프로그램을 제공해달라는 이유는 바로 위에서 말한 정보이용료(700원)을 지불함으로써, 다운로드한 MOD 컨텐츠의 소유권은 바로 MOD 컨텐츠 구매자에게 있기 때문이다.

결국 MOD 컨텐츠를 SV130/KV1300/SV9140/KV1400으로 다운로드가 완료된 때부터 해당 MOD 컨텐츠는 그 구매자의 것이다. 그럼에도 자신이 구매한 MOD 컨텐츠를 백업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같은 구조로 이해를 할 수 있는 MP3 파일의 경우 해당 파일을 돈을 주고 다운로드받을 경우 그에 대한 보존, 사용, 처분권은 바로 그 구매자에게 넘어오게 된다. 즉, 자신의 PC로 다운로드받은 파일의 경우 PC에서 MP3player로 그리고 그 반대로 얼마든지 이동이 가능하며 타 저장매체로의 백업 또한 가능하다. 결국 MP3의 경우 다운로드할 때의 과금만 내면 영구히 보존, 사용, 처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MOD 컨텐츠의 경우 한번 핸드폰 단말기(SV130/KV1300/SV9140/KV1400)로 다운로드가 되면 오로지 핸드폰 단말기(SV130/KV1300/SV9140/KV1400)에서만 구현할 수가 있다는 데 그 문제가 있다. 이는 해당 컨텐츠의 소유권을 심히 제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오로지 단말기에서만의 사용, 처분권만 인정된 것일 뿐, 타 저장매체로의 이동과 백업이 불가능해서 실제로 자신의 소유권을 영구히 "보존"할 수 있는 수단이 막혀 있다는 것이다.

SV130/KV1300/SV9140/KV1400의 경우 현실적으로 그 메모리 용량이 65M가 된다하더라도 저장할 수 있는 MOD 컨텐츠의 수는 얼마 되지 않는다. MOD 컨텐츠의 개당 용량을 1M로 잡을 경우에도 사이언을 구매한 기능은 1시간 동영상촬영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MOD을 많이저장은 한다면 1시간동여상촬영은 안 된다는 의미이다. 결국 저장 공간이 다 찬 경우, 새로운 MOD 컨텐츠를 다운로드받기 위해서는 위에서 지적한 바대로 결코 저가가 아닌 비용으로 구매한 이미 저장된 MOD 컨텐츠를 삭제하고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 경우 해당 MOD 컨텐츠의 저작권을 근거로 타 저장매체로의 백업이 불가능하다고 한다면... 해당 MOD 컨텐츠를 다운로드한 구매자의 소유권은 어떻게 보호를 받을 수 있단 말인가?

특히나 MOD 컨텐츠를 다운로드받은 후 기기이상으로 제품 교환을 했거나 A/S지정점에 가서 수리를 받았을 경우, 백업이 불가능해서 기존의 MOD 컨텐츠를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수많은 SV130/KV1300/SV9140/KV1400사용자들의 금전적 손해는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MP3 음질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각종 광고매체에서 선전을 한SV130/KV1300/SV9140/KV1400의 제조사인 LGCYON은 MOD 컨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야 하는가? 아니면 당 기종을 사용하고 있는 SV130/KV1300/SV9140/KV1400사용자의 MOD 컨텐츠 소유권을 보호해야 하는가?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을 경우, 해당 컨텐츠의 소유권은 저작권에 대해서 법적 효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한 경우, 해당 컨텐츠의 소유권은 이미 저작권의 보호 영역을 벗어나 새로운 법적 보호 영역에 들어가게 된다. 정당한 법적 권리를 갖는 소유권에 대한 보호는 당 핸드폰 단말기를 만든 제조사가 보호해줘야 하는 것이 당연한 논리적 귀결이 아니겠는가?


2) SV130/KV1300 단말기 자체의 문제점

2003년 6월 SV130/KV1300의 상세사양이 공개되고 2달이 지난 2003년 8월 23일 경 SV130/KV1300은 출시되었다. 하지만 이건 제대로 출시되었다고 표현할 수 없을만큼 많은 문제를 내포한 핸드폰 단말기였다.

우선 시도때도 없이 전원이 리셋된 버그를 들 수 있다. 문제는 이 전원리셋 버그가 핸드폰 벨일 울릴 때마다 나타났다는 점이다. 핸드폰의 주된 기능이 무엇인가? 바로 이동 중에도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하지만 벨이 울릴 때 전원이 꺼져서 전화를 받지 못한다면 이는 핸드폰의 주된기능을 포기했다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 아닌가? SV130/KV1300의 출시 버전은 바로 이러한 버그가 발생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러한 버그를 수정한 디버그 버전의 SV130/KV1300이 출시된 지 2달여일이나 지난 후에 소비자가 직접 펌웨어업그레이드하러 LG측의 서비스센타에 가야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서 제기할 수 있는 문제는 과연 근 한달이나 되는 동안 출시 초기에 SV130/KV1300을 사용한 소비자들은 당 기종의 테스트요원이었냐는 것이다. 소비자는 LG 직원이 아니다. 이러한 소비자를 상대로 당 기종의 테스트를 한 것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는 이러한 조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초기 핸드폰 단말기의 가격이 30만원대라는 것을 감안한다해도 그 어떤 소비자가 테스트요원이 되길 원해서 핸드폰을 구매하겠는가?

제품이 완벽한 테스트를 거친 후 출시되지 않아서 겪어야 할 불편은 소비자의 몫이 아니다. 이는 전적으로 불량 단말기를 제조한 LGCYON의 책임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CYON 측은 소비자가 감수해야 하는 불편, 피해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디버그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 불량 단말기를 사용하면서 겪어야 했던 불편과 이 때문에 발생한 피해는 금전적으로 따지면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버전이 업그레이드는 소비자 측에서는 아무런 비용부담이 없는 것인가? 업그레이드 작업 자체는 무료라고 해도 업그레이드를 받기 위해서 A/S지정점까지 방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시간과 교통비, 그 시간에 대한 기회비용까지 생각한다면 이 또한 소비자 측에서는 만만치 않은 금전적인 손해이다.

그리고 버젼업그레이드 과정에서도 문제가 된 것은 이렇게 심각한 버그를 수정한 버젼의 배포에 대해서 LGCYON측의 공식적인 공지가 없었다는 것이다. 처음버젼에서 이러한 문제가 나타났고 이를 수정한 버전이 당사 A/S지정점에 배포가 되었으니 업그레이드를 받으라는 말 한 마디 없이, 알사람만 알아라는 식으로 나몰라라 한 것은 GLCYON이 과연 사후 제품 관리에 대해서 제대로 된 기본 자세를 가진 기업인지를 의심케 하는 부분이다.

원칙적으로 타사의 경우 핸드폰 단말기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데 역점을 둔 것이다. 말 그대로 핸드폰 단말기의 기능을 한단계 높이는 업그레이드라 할 것이다. 하지만 LGCYON이 제조한 SV130/KV1300의 경우 - 비단 SV130/KV1300만이 아니라 전기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업그레이드는 타사가 말하는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이전 버전의 버그를 잡은 디버그패치일 뿐이다. 기능 향상에 역점을 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역점을 둔 업그레이드인 것이다.

그러면 과연 SV130/KV1300버전은 기존의 버그를 다 수정한 것인가? 최신 업그레이드를 받은 많은 사용자들의 사용소감을 들어본 결과 그렇지 않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아직도 전원리셋현상이 간간히 나타나고 있으며, 핸드폰 통화 음질은 여전히 좋지 않다. 벨소리 또한 커진 것을 전혀 못 느끼고 있으며 새롭게 추가가 된 카메라기능에서 또 불량화소와 계단현상 버그가 발생했다는 평가이다.

도대체 SV130/KV1300의 디버그패치는 당 기종이 단종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란 말인가? 그리고 이대로 간다면 SV130/KV1300의 다음 기종도 SV130/KV1300과 똑같은 전철을 밟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겠는가?



3. SV130/KV1300소비자들의 요구

1) 데이터매니저에 MOD 컨텐츠 백업 기능 탑재

MOD 컨텐츠 백업 기능 부재에 대한 우리의 요구는 지극히 간단하다. CYON 단말기의 보조 프로그램인 데이터매니저 프로그램에 MOD 컨텐츠를 백업하는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다. 물론 문제가 되는 저작권부분은 당 MOD 컨텐츠를 공개 배포하지 않고 이에 대한 소유권을 가진 사용자만이 자신의 PC와 자신의 핸드폰단말기 간에 이동을 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장치를 설치하면 될 것이다. 핸드폰 단말기에 부여된 비밀번호를 당 MOD 컨텐츠가 인식할 수 있게 하여 PC에서 핸드폰으로 또는 핸드폰에서 PC로 이동할 때마다 데이터프로그램 자체에서 비밀번호 인증 작업을 거치게 하면 공개 배포의 우려는 없어질 것이다.

참고로 삼성의 ADS Loader라는 프로그램은 이러한 부분을 수용하고 있으며, 핸드폰 단말기 자체의 비밀번호를 인식 코드로 쓰는 것이 아니라 핸드폰 번호를 인식 코드로 사용하고 있다.또한 SKY측의 단말기는 양방향 패치기능이라는 데이터메니져를 사용 이것을 쓰고있다. 불가능한 요구가 아님을 입증하는 한 예라 할 것이다.


2) SV130/KV1300단말기 자체의 문제 해결

위에서 말한 SV130/KV1300의 버그를 수정한 디버그패치를 정확한 기일을 정해서 출시한다는 약속을 해달라는 것이다. 몇월 몇일까지 현재의 버전을 수정한 패치를 전국 A/S지정점에 배포를 한다는 식으로 해주기 바란다. 아울러 이에 대해선 CYON 홈페이지에 공지를 하고 각 A/S지정점마다 어느 부분이 수정이 되었는지, 그리고 개선된 기능은 무엇인지를 안내하는 안내문을 업그레이드를 받는 사용자에게 배포를 하기를 요구한다. 이전처럼 음성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각자가 알아서 소비자들이 A/S지정점을 방문하고 그리고 무엇이 나아진지도 모른 채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4.SV130/KV1300소비자들의 입장

LGCYON측은 위 2가지 요구에 대해서 조속한 시일 내로 정확한 답변을 주어야 하며, 우리의 요구가 관철이 되지 않을 경우 기존의 구매자에 대해서는 SV130/KV1300/ 환불과 함께, SV130/KV1300/ 불매 운동에 들어갈 것임을 명백히 밝히는 바이다. 명백한 CYON사용자는 다른회사측(삼성과 SKY)과 더불어 SK텔레콤과 KTF의 컨텐츠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다.이를 감안하고 충분이 LG측 당사자들은 수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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