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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간만에 총각놀이.............^^
쁠랙
112.♡.82.231
2012.08.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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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집사람은 순천향대학으로 세미나 가고(2박3일)
(순천향대학이 순천에 있는줄 알았다는...ㅋㅋ)
큰넘은 캐리... 뭐라던데......
암튼 물놀이하러 2박3일가고............................
작은넘은 장모님이 알아서 봐주시기로 하고.......................................
간만에 총각놀이 하기로 했습니다................ㅋㅋ
먹을것은 소고기국에다가 된장찌개 끓여놓았고...............................
갖은 과일에 물도 두주전자 끓여놓고 갔습니다..................
아싸....................
오늘 저녁에는 간만에 사무실에서 에어컨 맞아가며 입에는
담배를 물고 '스타크래프트' 를 해야겠습니다......................
아마도 휴가가 될듯.................^^
(순천향대학이 순천에 있는줄 알았다는...ㅋㅋ)
큰넘은 캐리... 뭐라던데......
암튼 물놀이하러 2박3일가고............................
작은넘은 장모님이 알아서 봐주시기로 하고.......................................
간만에 총각놀이 하기로 했습니다................ㅋㅋ
먹을것은 소고기국에다가 된장찌개 끓여놓았고...............................
갖은 과일에 물도 두주전자 끓여놓고 갔습니다..................
아싸....................
오늘 저녁에는 간만에 사무실에서 에어컨 맞아가며 입에는
담배를 물고 '스타크래프트' 를 해야겠습니다......................
아마도 휴가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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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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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08.09 13:37고거이.................................................홀애비놀이
==33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ㅋㅋ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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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4.142 2012.08.09 13:44ㅋㅋㅋㅋ 탈선?이 스타놀이시군요~ ㅎㅎㅎㅎ 착한 아빠이십니당~ ^^
잼난 시간 보내셔요~ ㅎㅎ
ssuny100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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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20.215 2012.08.09 14:09그러다 저녁에 작은녀석이
갑자기 아빠랑 있고 싶어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ㅎ ㅎ ㅎ
저도 도령둘 시댁에 보내놓고 이주를 씐나게 즐기고 있는 일인입니다.
막상 편할줄 알았는데 기운도 없고 낙이 없네요.
욘석들은 모가 그리 신나는지 제가 전화 안하면 전화도 없네요.
좀전에 애원해서 사진 한장 찍어서 보내달라해서 한장 받았어요.^^
재미나게 자~~알 즐기십시요~~~ㅎㅅㅎ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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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08.09 14:22ohnglim님에게 역전패하셨구나~
누가 봐도 홀애비 놀이로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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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08.09 14:26'물 두 주전자'와 '쇠고기 국'이 결정타 아니겠습니까!
'집에 홀로 남겨진 아니 버려진 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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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2.08.09 14:37곰국이 최고죠..... ^^;;
행복한(?) 총각의 날이 되세요~~~!!!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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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231 2012.08.09 14:39헛.................................
결코 좋은게 아니었군요.........................................
버려진......................... ㅡ.,ㅡ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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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0.33 2012.08.09 15:16결국 혼자 휴가를 못갔다는 야그...쩝쩝.
지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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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9.9 2012.08.09 15:37나한테도 그런날이 한번이라도 왔으면......ㅠ.ㅠ;;
드물게멋진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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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95.78 2012.08.12 10:42크~~~ 나갔았음 낚시 갔을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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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0.122 2012.08.13 10:08즐기셨나요 ㅇ?
전 하루 지나면 애덜 보고싶어서~~~
이제 아줌마 다 된거같아요 ~~ ^^